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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관광대국 도약’ 원년문화체육관광부, 2023 업무추진 방향 제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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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7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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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한국문화(K-컬처) 독보적·매력적 요소 융합
헝클어진 관광생태계 복원하는 재정비·재도약 전략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관부)가 관광과 한국문화(케이컬처)의 독보적이고도 매력적인 요소를 융합해 올해를 ‘관광대국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업무 계획 6대 중점 과제

관광과 한국문화(케이컬처)의 매력적인 융합(Convergence),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한국(K) 관광(Charming attractions), 관광 기반의 재정비와 재도약(Convenience) 등의 전략을 짜임새 있게 추진해 관광대국의 원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1년 잠재 방한 여행자 조사에서 나타났듯 한국방문 이유 1순위가 문화체험·즐길 거리(케이팝, 한류 관련 포함)라는 점에 착안, 이를 융복합으로 접목, 확장시켜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문관부가 제시한 관광분야 업무추진 부문의 세부 사항이다.

■2023~24 한국방문의 해
범국가적 환대·주요 행사 연계·네버엔딩 한국문화(케이컬처) 등 민관협력을 통해 한국문화(K컬처)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국관광 수요로 전환
▶환대: 항공·숙박·쇼핑·식음 할인 등 분야별 관광업계 참여, 부처·지자체 공동마케팅
▶행사: 케이팝 가수 출연 초대형(메가) 콘서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연계 축제 확대 ▸한국문화(케이컬처)- 프리즈, 지스타, 국제도서전 등 전국 대표 행사 100선 선정, 365일 연속 체험 콘텐츠 운영
▸K관광 로드쇼- 국제관광 본격 재개 계기, 한국문화(K컬처) 열기가 한국방문 수요로 전환되도록 한국문화관광 종합홍보 행사 개최(’23년 15개 도시)

▸한국 관광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체험- 한국(K) 드라마·영화 이야기 활용 광고제작(’23년) 및 메타버스 내 한국 여행 체험으로 청년(MZ)세대 대상 한국방문 신규 관심층 창출

▸국가대표 관광지 청와대- 청와대 권역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이야기로연결한 클러스터 조성, 방한 관광 매력물의 대표 주자로 홍보: 청와대 중심 (동)박물관, 미술관, (서)통인동·서촌 문화거리, (남)경복궁, 광화문, (북)북촌 등 연결 관광 시범상품개발(‘23년1월~) 및 주한외국인·해외 유력 영향력자(인플루언서) 홍보관광(팸투어)

▸문화유산 활용- ‘문화유산 3대 축전(궁중문화, 세계유산, 무형유산, 120억 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10개 코스, 80억 원) 등 활용 관광브랜드 육성

▸입국제도 개선- 전자여행허가제(K-ETA) 단체심사 도입 및 다국어 지원(일본어·중국어 등) 추가(‘23년~), 지방공항 무비자 특례 확대(무안, 3월~): 수요 대비 발급이 부족한 동남아 지역 비자발급 체계개선 및 ‘케이-컬처 연수비자’(최대 2년) 신설 추진(‘23년~)

*필리핀 비자신청센터 신설(‘23년 하반기), 단체 전자비자제도 확대(인센티브, 수학여행→일반), 비자발급 기간 축소

▸관광교통·쇼핑환경 개선- 관광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및 쇼핑환경개선 등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을 통한 재방문 의사 확대

*지역 교통거점 출발 관광지 경유로 노선 조정, 관광객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 시범 운영(각 2개 지역)

*즉시 환급 사후면세점 200개소 및 모바일 페이 가능 업소 1000개소 설치

   
▲ 핵심 추진 과제 및 목표

■헝클어진 관광생태계 복원하는 재정비·재도약 전략
▶규제혁신을 통한 재도약 지원: 관광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규제개선
▸고용지원·해외인력 고용규제 완화 등 인력난 해소 추진
▸호텔업·유원시설업·국제회의업 사업자 부담완화 및 관광사업자 재창업 규제 완화, 외국인 숙박요금 부가세 환급 연장(’22년→‘25년), 방문취업 비자(H-2)적용 업종확대(4·5성 호텔, 마이스업)
▶관광기업 세계 경쟁력 강화
▸관광기업 육성펀드를 3000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23년)
▸해외 관광기업 지원센터 확충(‘23년 도쿄)으로 투자확대
  *싱가포르 관광 기업지원센터 개소(‘22년 8월) 이래, 4개월간 투자 82억 원 유치 성과
▶스마트·디지털 관광 전환 스마트 관광도시 신규 조성(‘23년 3개소),
▸전통 관광업계와 여행 기술(트래블 테크) 기업 협력 연계망강화: 관광+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교육운영 및 지방대학 등 산학연계 현장중심 역량강화
▶신시장 창출로 산업 흐름 선도: 건강·복지의 관심 증가에 따른웰니스·의료관광육성
▸한국문화(케이컬처) 융복합 국제회의 발굴 등 마이스업 재도약 지원
  *웰니스관광도시 선정(‘23년~, 연 1개소), 웰니스의료관광융합클러스터 선정(‘23년~, 6개소), 의료관광 유치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비자 개 선 등) 및 맞춤형 마케팅 강화
  *세계적 한국(케이) 컨벤션 운영,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확대(‘22년 5개소 → ’23년 이후 7개소

   
▲ 사진 이미지는 제천 케이블카로 비봉산 정상에 올라 청풍호를 바라보며 인증 샷을 찍고 있는 관광객 커플.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받고 있다.

■지역별 고유 매력 담은 관광으로 지역 경제 선도
▶케이-관광 휴양벨트 조성
▸광주~전남~부·울·경 연계, 남도문화예술~한국형 웰니스관광~해양문화체험 휴양지대 조성(3조 원 규모, ’23~’33)
▸범부처 협업으로 ‘가고 싶은 케이-관광 섬’ 육성(5개 섬, 각 100억 원)
▸생활이 여행이 되는 나라: 여행수요 촉진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살아보기형·야간관광 등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을 관광으로 살리는 방문자 경제 실현
  *‘여행이음카드’ 신규 추진(정부·지자체·기업이 국내여행 포인트, 관광지·관광상품 할인 등혜택을 집약 제공), ’여행가는 달‘ 비수기 정례 개최(6월), 정주인구 1명 감소에 따른 소비 감소를 대체하기 위해 관광객 약 41명 필요(문광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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