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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브리즈번’이 뜬다대한항공 4월 23일부터 주5회 증편 운항 힘입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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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7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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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켓에 대한 기대감... 다양한 파트너십 통해 퀸즐랜드주 알리기 박차

   
▲ 대한항공 증편과 함께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 브리즈번

슈티릴링 힌치리프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부 장관은 최근 “오는 4월 23일부터, 대한항공의 인천-브리즈번 노선이 주 5회로 증편 운항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증편을 통해 퀸즐랜드주는 연간 8만 9,000개의 항공 좌석이 추가되고 인천-브리즈번 국제 공항 사이를 오가는 여행객, 가족 친지 방문객 및 비즈니스 여행객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로 인해 매년 지역 경제에 8,3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이익이 추가되고 1,23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안 보쓰 브리즈번 공항 총괄 책임자도 “한국은 세 번째로 큰 무역 시장이자 퀸즐랜드주의 새로운 에너지 경제에서 중요한 기술 파트너”라면서 이번 증편으로 한국과 퀸즐랜드주의 더욱 발전된 경제적인 파트너십을 언급했다.

브리즈번(Brisbane)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주도이자 호주를 대표하는 3대 도시 중 하나다.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 사이에 위치해 이동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국제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 브리즈번 도시 전경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예술과 문화, 다이닝의 중심지이자 느긋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인데다 특히, 오는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다시 한번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 년 내내 맑고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아열대의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앞서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지난해 하반기 연예계 찐친 배우 군단인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이규형, 차서원 등이 함께한 SBS TV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브리즈번을 비롯한 퀸즐랜드주 내 주요 도시들을 소개한 바 있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호주정부관광청, 브리즈번 관광청, 골드코스트 관광청, 북부 퀸즈랜드지역 관광청과 함께 현지 촬영 지원을 한 데 이어 주요 9개 여행사와 함께 퀸즐랜드주 여행 상품을 만들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경성원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현재 대한항공은 1월과 2월, 주3회 인천-브리즈번 노선을 운항하고 있지만 4월부터 시작되는 브리즈번 증편 운항과 더불어 올 한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퀸즐랜드주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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