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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이치 JNTO서울사무소장 취임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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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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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우호의 상징으로 관광교류를 견인하게 된 데 감사하다” 일성

   
▲ 시미즈 유이치 신임 JNTO 서울사무소장

시미즈 유이치 일본정부관광국(JNTO)서울사무소 소장이 15일자로 취임했다.

1980년생인 신임 시미즈 소장은 취임 일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유행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업계에도 드디어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작년 10월 일본의 입국 관련 방역조치 완화 이후 한국에서 일본으로 오는 분들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년 만에 양국 정상의 셔틀 외교도 재개된 만큼 향후 양국 관계의 밝은 전망을 실감케 한다”며 “단순 성과를 넘어 이 호기를 또 다른 도약의 시기로 연결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한일우호의 상징으로 관광교류를 견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벽이 오리라는 것을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이다”라는 말을 새기며 더욱 발전된 미래를 위해 성심성의껏 임하고자 한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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