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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 ‘하지’ 기간 좌석 대폭 늘려전 세계 순례자 승객 위해 백만여 개의 좌석 할당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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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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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추가 공급... 성지순례부 등 정부 기관 협력 순례 여행객 맞아

   
▲ 사진은 지난해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사우디아항공 취항 기념식. 사진=트래블레저+ DB

사우디아(SAUDIA) 그룹(사우디 항공(Saudi Airlines), 플라이어딜(flyadeal), 사우디 프라이빗 항공(Saudi Private Aviation)은 올해 하지(Hajj) 기간 전 세계 순례자들을 위해 백이십만 개 이상의 좌석을 할당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우디아 그룹은 이번 하지 기간 운영 계획에 현재 보유한 164대의 항공기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12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 사우디아 그룹, 하지 기간 순례자 위한 계획 발표 자료

사우디아 그룹 관계자는 “현재 100개 이상의 기존 목적지와 14개의 시즈널(성수기·비수기 등 계절성) 목적지에서 제다, 리야드, 담맘, 메디나, 타이프, 얀부 등 6개 공항으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면서 “그룹 소속 8천 명의 조종사와 승무원은 총 42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편안하게 순례자 승객을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든 사우디아 그룹 자회사들, 특히 순례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SAEI(Saudia Aerospace Engineering Industries), SGS(Saudi Ground Services), SACC(Saudi Airlines Catering Company)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전망이다. 그룹의 모든 자회사는 ‘하지(Hajj)’ 기간 동안 24시간 내내 최대치로 운영되며 사우디아 그룹은 디지털 플랫폼과 훌륭한 인력을 기반으로 항공 도착 및 출발 시 순례자 승객들에게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포함한 최고의 항공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메르 알쿠샤일 SAUDIA 그룹의 순례 최고 책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외의 하지 여행을 조직하는 데 관련된 모든 회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총국과 같은 공항에서 다양한 정부 이해 관계자들과 성과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21일 메디나에 있는 프린스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이 첫 국제 하지 항공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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