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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광교류 촉진단 日동북6현 방문양무승 KATA 회장 등 400여명 방일
서진수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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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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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단 통해 침체된 관광시장 활력 기대

   

센다이 지역 파견단 만찬에는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미우라 슈이치 미야기현 부지사, 안도 도시타케 미야기현 의회 의장, 양계화 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 요시무라 미에코 야마가타현지사, 가토 다카시 일본정부관광국 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한 한일관광교류 촉진단 400여명이 일본 도호쿠(東北)지방 6현(센다이, 미야기, 야마가타, 아키타, 이와테, 후쿠시마)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양 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을 비롯한 여행사, 학회, 유관기관, 언론사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이번 관광교류촉진단은 2014년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여행사 관계자 1천여 명, 지난 2월 일본 전국여행업협회(ANTA) 우호교류 참가단 1400 여명의 한국방문에 이은 한일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관광교류단이 에도 시대 센다이 초대 영주로 군림한 다테마사무네 기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참사 이후 발길이 끊긴 도호쿠 지역에 관심을 갖고 관광객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양국간의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꾀하자는 취지다.

양 무승 KATA 회장은 “지난 해 일본인의 한국방문은 230만명으로 17% 감소했지만 외려 한국인의 일본 방문은 275만명으로 12% 증가했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후쿠시마 사태 이후 아키타를 포함한 동북지역 방문객은 현저히 감소했다. 일본 동북지역을 둘러 본 이번 교류단의 전반적인 견해는 동북지역의 관광객 송출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번 교류단의 성과는 한일 관광교류 증진에 대한 한국여행업계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관광을 통해 선도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류단은 미야기, 야마가타, 아키타, 이와테 지역을 2개조로 나눠 방문 해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마쯔시마, 110년 전통의 자오온천, 아키우, 즈이호덴, 동북 최대 벚꽃명소 가쿠노다테, 다자자호수, 타마가와 온천, 모리오카 테즈쿠리 무라 등을 둘러봤다.

취재협조: 일본정부관광국
JNTO www.japanmeeting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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