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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광 빅데이터를 한눈에...캐나다관광청, '캐나다 관광 데이터 콜렉티브' 서비스 출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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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3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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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캐나다관광청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의 다채로운 관광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캐나다 관광 데이터 콜렉티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캐나다관광청은 최근 '관광산업 2030: 기회의 세계(Tourism 2030: A World of Opportunity)' 관광 로드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캐나다를 세계 7위 관광대국의 반열에 올린다는 목표와 함께 전 세계 관광객 유치, 지역 사회의 발전, 일자리 창출 및 연간 최대 1600억 캐나다 달러의 수익을 창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로드맵의 주요 계획 중 하나였던 '캐나다 관광 데이터 콜렉티브'는 관광업계의 책임자 및 실무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관광 경제, 산업, 커뮤니티 등의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해 중요한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원스톱 데이터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는 캐나다 통계청, 혁신과학경제개발부와의 파트너십의 결실이기도 하다.

데이터 콜렉티브는 전국 5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수집된 89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캐나다 입출국 동향 △캐나다 관광 수입 △캐나다 관광 추이 △향후 캐나다 관광 전략 등을 파악할 수 있어 한국 해외여행 업계 및 연구기관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관광부 장관이 통계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고급 기능을 기반으로 최신 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활용하면서,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4 데이터 IQ AI 어워드'에서 비영리/비상업적 목적을 위한 최고의 AI 활용상'을 수상하면서 영향력과 혁신적인 잠재력도 인정받았다.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관광부 장관이자 캐나다 경제 개발청 책임자는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는 관광 산업을 포함한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것이 바로 캐나다관광청이 '캐나다 관광 데이터 콜렉티브'를 론칭하고 데이터와 인공 지능의 힘을 활용해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이유다. 캐나다관광청의 리더십과 혁신을 축하하며, 이는 캐나다 관광을 위한 큰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건 페리노 캐나다관광청 최고 재무 책임자(CFO) 겸 최고 데이터 및 분석 책임자(CDAO)는 "기술 및 관광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모아 개발한 이 플랫폼은 관광 산업의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에서부터 국가의 수장까지도 산업의 현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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