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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취향 저격! 서울굿즈 샵 오픈10일(월) 서울관광플라자에 ‘서울마이소울샵’ 문 열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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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0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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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작가 콜라보, 서울 상징물 미니어처 등 MZ세대 및 외국인 중심 마케팅
티셔츠·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 출시... MZ세대 관광객들에게 입소문
클룩, 쇼피 등 글로벌 여행 · 쇼핑 플랫폼 입점으로 해외 판로 구축

   
▲ 다양한 굿즈가 전시되어 있는 서울마이소울샵 전경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의 공식 굿즈 ‘서울굿즈(Seoul Gifts)’를 새롭게 선보이고, 종로, 명동, 광화문에 서울굿즈샵인 ‘서울마이소울샵’을 10일(월)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굿즈는 서울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이색적인 서울시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미국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굿즈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다.

   
▲ 10일 개최된 서울마이소울샵 개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종로 서울관광플라자 1층,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1층에 신규 조성되며, 서울브랜드 굿즈와 해치 굿즈 등 서울시 굿즈 공식 판매관이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홍성태 서울시 브랜드총괄관,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서울굿즈샵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요 내빈들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외국인 대상 K-컬쳐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컬쳐라운지’와 1층 서울굿즈샵을 시찰하고, 주요 굿즈를 착용해 보고 사용해 보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MZ세대 타깃 신규 굿즈 출시

   
▲ 서울굿즈 콜라보 작품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 작가 3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ㅏ. 왼쪽부터 홍원표 작가, 오세훈 서울시장, 이사라 작가, 아트놈 작가

서울마이소울샵 개관과 함께 신규 출시하는 서울굿즈 중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서울 대표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해 제작한 아티스트 콜라보 라인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아티스트인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와 협업해, 서울브랜드가 즐겁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 관광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와 첫 작업을 함께한 작가들은 서울 브랜드 슬로건, ‘SEOUL MY SOUL’의 핵심 메시지인 Love(마음과 사랑), WOW(다채롭고 새로운 경험), Fun(즐거움)을 테마로 작품활동을 하는 홍원표, 아트놈, 이사라 작가로, 즐겁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 관광객들을 위한 서울굿즈를 공동개발했다.

   
▲ 서울마이소울샵을 방문한 오세훈 시장이 서울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홍원표 작가는 ‘서울의 Fun’을 굿즈에 담는 작가로, 특유의 리드미컬한 선과 드로잉으로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세종대왕상, N서울타워, 광화문 디자인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SEOUL MY SOUL’ 로고를 홍 작가 스타일로 드로잉하여 일치감을 더했다.

아트놈 작가는 ‘서울의 WOW’를 굿즈에 담은 작가로, 작가의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해치, 경복궁 등 서울 상징물들을 화려한 민화 콘셉트로 구현하여 신화에 나올 법한 놀랍고 다채로운 서울을 보여주었다.

이사라 작가는 ‘서울의 LOVE’를 대표하는 작가로, 러블리한 그림체가 특징이다. 서울굿즈를 위해 소녀와 함께 무궁화, 족두리, 부채 등 한국적인 요소를 넣은 사랑스러운 감성의 아트워크를 작업했다. 귀엽고 순수한 매력의 소녀 캐릭터로 MZ세대 관광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 신규 출시된 ‘서울굿즈’

아티스트 콜라보 외에도 DDP, 세빛섬, 광화문광장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굿즈와 전통문양 전문 브랜드 ‘오우르’와 콜라보한 굿즈도 신규로 출시되어,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와 전통의 미를 나타내는 다양한 굿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굿즈의 온·오프라인 판매 거점 구축

오프라인 판매 거점으로는 10일 개관한 서울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하게 서울굿즈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 조성되는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굿즈의 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대상으로 서울굿즈를 판매하고 홍보할 예정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조성된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관광플라자와 서울마이소울샵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굿즈’

서울컬처라운지는 외국인을 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한글 읽기부터 영화대사로 배우는 한국어까지 난이도별 한글 교실과, K-POP 댄스, 퍼스널컬러 진단 및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K-뷰티 교실 등 관광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위해서는 글로벌 OTA인 클룩(Klook)에서 서울굿즈 판매 페이지를 오픈하고, 한류 소비의 중심인 동남아 타겟으로 쇼피(Shopee)를 통해 해외 판매 및 배송 서비스도 개시한다.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에 개설된 서울굿즈 판매 페이지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구매를 하고, 서울을 방문하여 종로 혹은 명동에 있는 서울굿즈샵에서 주문 물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운영된다.

   
▲ ‘서울굿즈’

그 외에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주요 방한국 내 전자상거래 점유율 1위 쇼핑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해 동남아 MZ세대 대상으로도 적극적으로 판매와 홍보를 진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기념품은 여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인 동시에 오래도록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며 "'서울마이소울샵'이 관광객들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울만의 소울을 경험하고 추억을 담아가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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