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박규철 법무법인 코리아 변호사, 여행신문 김기남 국장, 전병목 법무법인 사랑 변호사, 도영숙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이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김안호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남상택 소비자교육중앙회 부회장, 강찬식 여행신화 대표이사, 변우희 한국관광학회 회장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는 지난 3월 18일 제4기 여행불편처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ATA는 ‘관광불편신고센터운영에 관한 규정(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제274호, 이하 훈령)’에 의거 여행 알선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일괄 처리하는 여행불편처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신고사항 처리를 위해 훈령 제8조에 의거 여행불편처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변호사 2인, 소비자단체 2인, 여행업 전문가 2인, 여행관련 언론인 1인, 관광학회 1인, KATA 상근부회장(당연직) 등 총 9인으로 구성되며,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촉했다.

제4기 위원회의 위원장은 전기 위원장을 역임하였던 전병목 변호사(법무법인 사랑)가 위원들로부터 호선되어 재임을 하게 됐으며, 위원 임기는 2018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 제4기 여행불편처리위원회 명단 >
위원장 전병목 법무법인 사랑 변호사
위 원 박규철 법무법인 코리아 변호사
위 원 도영숙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위 원 남상택 ㈔소비자교육중앙회 부회장
위 원 강찬식 ㈜여행신화 대표이사
위 원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이사
위 원 변우희 ㈔한국관광학회 회장
위 원 김기남 여행신문 편집국장
위 원 김안호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