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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웰니스’ 코로나 이후를 겨냥한다12월17~18일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 온라인 개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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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6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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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몽골 등 해외 현지에서의 활동도 활발히 진행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 박람회 포스터

오는 12월17일과 18일 양일간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이와 관련해 자카르타 등 다양한 연계 해외 홍보마케팅도 병행, 전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시대 의료·웰니스 관광업계의 해외마케팅 대안을 제시하고,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의료기관, 웰니스 시설 등 130여 개 국내 업체와 의료·웰니스관광 유치 및 상품판매사 등 120여개 해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업계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7일에는 개막식과 의료·웰니스 관광포럼이, 18일에는 국내업계 실무자를 위한 해외 의료관광시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또한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의 홍보영상과 e-카탈로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의료웰니스 온라인 홍보전시관이 운영되며, 국내외 업계 간 화상 B2B 상담회는 양일 간 상시 운영된다. 사전신청이 필요한 화상 상담회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전용 누리집(www.kmwtf.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에서는 K-의료·웰니스와 밀접한 인연을 맺은 현지 유력인사를 앞세우는 등 코로나 종식 이후를 대비한 의료·웰니스관광 해외홍보를 펼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사에서는 한국에서 냉동난자 시술을 희망하는 배우 겸 가수 루나 마야를, 몽골 울란바토르지사에서는 한국에서 간 이식수술을 받은 연예인 부부 칭바트와 사르네이를 각각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해외 현지에서의 활발한 K-의료·웰니스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광저우지사는 12월17일부터 열흘간 중국 의료미용 플랫폼 1위 업체인 신양과기와 공동으로 국내 60여 개 의료기관과 제휴해 500명에게 한국 의료·웰니스상품 VIP 멤버십 카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김관미 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의료·웰니스관광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된 가운데, 미래 방한관광의 주력 분야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박람회 이외에도 건강과 웰니스를 추구하는 SIT(특수목적관광)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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