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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MICE협회, ICCA와 업무협약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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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9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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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ICE 종사자와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 김춘추 (사)한국MICE협회장(사진 오른쪽)과 Senthil GOPINATH ICCA 대표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와 ICCA(대표 Senthil GOPINATH)는 지난 7일(월) 오전(현지시간 기준)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ICE Krakow Congress Center에서 3년간 유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2023년부터 협회가 주최하게 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KME)’에 ICCA가 콘텐츠 파트너 및 해외 바이어 초청 내용으로 협력하는 것과 국내 MICE 종사자 및 청년들에게 ICCA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KME는 지난 20여 동안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MICE박람회로 내년부터는 MICE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주도로 전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ME 개최 시, ICCA의 전 세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퍼런스 구성이 가능해졌으며 양질의 해외 바이어 초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MICE 종사자 및 청년들에게는 ICCA가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ICCA는 최근 자격증을 연계한 ‘ICCASkills’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ICCASkills’는 청년 대상 자격증인 CICS(Certified International Convention Specialist)와 최소 3년 이상 경력자 대상 자격증인 CICE(Certified International Convention Executives)로 나뉘어져 있다. 국내 청년 및 종사자 참여 시, ICCA에서 국내 특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매년 협회에서 진행하는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참가자 대상으로 ICCA에서 주최하는 국제 행사 혹은 발표회에 국내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홍국 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협회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간의 시너지가 발휘되어 전문성 높은 KME 개최 및 국내 청년과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도 강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1963년에 설립된 국제회의 관련 100개국의 약 1100개 회원사를 보유한 국제컨벤션협회로서, MICE산업 관련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기획과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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