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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메그완 서호주 수상 방한다양한 투자, 관광, 교육, 비즈니스 기회 강조 할 듯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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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5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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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계 증진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포스코, 현대차,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등 방문 예정

   
▲ 마크 메그완 서호주 수상

호주 대륙의 1/3을 차지하는 가장 큰 주이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마크 메그완 수상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메그완 수상은 지난 2017년 서호주 수상에 취임한 이후 2019년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서호주와 한국은 그간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고, 메그완 수상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한국 정부 관계자 및 포스코,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협력 기업체를 만나 서호주-한국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증진해나갈 예정이다.

서호주 주정부는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에서 성장과 투자를 가속화 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에게 올 1월 서호주 북부에 있는 필바라에 산업 단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부지를 할당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 중에도 포스코 그룹과 면담할 예정이다.

   
▲ 서호주_칼바리 스카이워크

또한 메그완 수상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하고, 현대 제철 및 한국가스공사 (KOGAS) 등의 주요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서호주 투자 및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밖에 서호주 재생 에너지, 주요 광물, 다운스트림 공정, 의학 연구, 생명공학, 우주, 국방 및 농업 등 서호주 주요 분야를 소개하고 투자 기회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 서호주_웨이브락

방한에 앞서 메그완 수상은 “서호주와 한국의 관계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런 성공적인 관계를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서호주는 앞으로 전 세계에서 배터리 소재원료 광물과 재생 가능 수소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서호주의 세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로써 2021-2022 회계년도 양국간 교역액은 총 185억 호주 달러에 달한다.

   
▲ 서호주 브룸_낙타타기
   
▲ 서호주_닝갈루리프_고래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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