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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세일즈 미션조 달레산드로 청장 등 홍보단 방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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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5  1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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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 보이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강조

   
▲ 지난 12일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개최된 세일즈 미션 현장

조 달레산드로 샌프란시스코관광청장은 “2023 국제 관광객 방문 유치와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한국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정하고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 달레산드로 샌프란시스코관광청장

샌프란시스코 홍보단이 방한, 지난 12일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세일즈 미션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샌프란시스코 관광업계의 전반적인 소개와 관련 내용 등을 업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 달레산드로 청장을 비롯해 후베르투스 푼케 해외 관광개발 총괄부사장과 로리 링컨 국제홍보담당 부사장, 케빈 R. 부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최고 재무&영업 책임자, 파트너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쉘라 신 최고경험 책임자와 애나 마리 프리수티 호텔 닛코 총지배인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한국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재 한국과 샌프란시스코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데일리로 잇고 있으며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주 12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한국시 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감은 수치상으로도 나타난다. 지난 3월 기준 아시아지역 평균 탑승률이 90%대이지만 한국은 99%로 아시아 전체 중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뒤를 이어 대만 95%, 일본 81%, 중국 93%, 싱가포르 85%순이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경우 아시아 지역 공급석은 2019년 대비 올해 71% 가량 회복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노선의 경우 82%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케빈 R. 부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최고 재무&영업 책임자는 “샌프란시스코와 한국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데다 오랜 기간 아·태 지역에서 미국으로의 관문역할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해온 만큼 공항 측도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까지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아시아지역 공급석이 2019년 대비, 2023년 71%가량 회복됐고 한국은 82%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다. 3월 기준, 아시아지역 평균 탑승률 또한 90%인데 반해 한국은 99%를 차지해 아시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애나 마리 프리수티 호텔 닛코 샌프란시스코 부사장 겸 총지배인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올해 한국인 방문객 전망을 15만 여명으로 전망하는 한편 내년에는 20만 명, 2025년 24만여 명을 예상하고 있다.(2019년 총 방문객 2620 만명, 약 100억 달러 소비)

이와 동시에 오는 5월부터는 다양한 전략을 통한 시장 회복 속도를 맞추기 위해 팬데믹 이후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보스톤 등 주요 관광객 및 컨벤션 등을 대상으로 미국 내 TV와 디지털 광고를 시행키로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컨벤션 개최 최적지임을 중점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2023년 큰 성장이 기대되는 샌프란시스코의 레저 여행 및 컨벤션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방문객이 23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기자간담회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 입국자 200만 명이 증가하고 지출 금액 43억 달러로 잡고 있다. 단체여행객과 컨벤션, 비즈니스 및 국제수요 등의 증가로 객실점유율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35개의 이벤트 및 컨벤션이 확정돼 이로 인한 예상 호텔 숙박 수만 67만2761박에 달할 전망이다. 호텔 점유율은 70%(전년대비 12.7% 상승), 호텔 객단가 257.22 달러(전년대비 11.2% 상승), 호텔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 179.95달러(전년대비 25.4% 상승)를 예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세일즈 미션#조 달레산드로 샌프란시스코관광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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