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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중국 인바운드여행업계 상생 결의대회 가져중국전담 전자관리시스템 리뉴얼 설명회 겸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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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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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한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입국 환영 · 여행시장 내실화 다짐
품격있는 방한관광 서비스 제공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 기대

   
▲ 중국 인바운드여행업계 상생 결의대회 현장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7일 오전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벨트 홀에서 ‘방한 중국여행시장 내실화 및 여행업계 상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달 10일 발표된 중국 방한 단체관광 재개에 따라, 중국단체 관광시장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16개 중국전담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방한 중국 여행시장 내실화 및 여행업계 상생 결의와 중국 전담여행사 전자관리시스템 리뉴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중국 전담 여행사들은 새로운 관광지, 즐길 거리, 먹거리, K-컬쳐 등 한국 관광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우호적 분위기를 활용해 중국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한국 관광을 경험하도록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오창희 KATA회장이 여행업계에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방한 중국여행시장이 다시금 시작되는 시점에서 과거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었던, 부당한 인두세 지급, 과열된 덤핑 경쟁, 마이너스 투어비, 제로 투어비, 쇼핑 강매 등을 탈피해, 방한 중국여행시장 내실화를 통한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여행업계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오창희 KATA 회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방한 중국 관광객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며, 품격있는 서비스를 중국전담여행사들이 제공하도록 힘을 싣겠다”며 “중국전담여행사들 모두가 단호히 부당한 인두세를 거절하고, 과열된 경쟁 등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을 벗어나, 다시 찾고 싶은 한국관광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KATA는 업계 질서를 무너뜨리는 업체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모든 지원 배제와 중국전담여행사 취소도 건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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