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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내년 2월 서울-브리즈번 노선 신설주3회 운항 연간 10만석 확보... 시드니노선도 증편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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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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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프로모션 진행, 편도 운임 12만9천원부터

   
▲ 젯스타 브리즈번 항공권 특가 이벤트

호주 국적 항공사 콴타스(Qantas) 그룹의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젯스타(Jetstar)가 서울(인천)-브리즈번 직항 노선을 개설, 내년 2월1일부터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주 3회 운항에 들어간다. 연간 10만 명 이상 운송할 예정이다.

젯스타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해 주 3회 왕복하며 연간 6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해 오고 있다. 내년 2월 5일부터는 서울-시드니 노선을 증편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과 브리즈번 간 주 3회의 신규 왕복 노선을 신설함으로써 서울과 호주(시드니 또는 브리즈번) 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되며, 두 노선에서 총 24만석 이상의 좌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젯스타 서울 시드니 브리즈번 운항스케줄

스테파니 툴리 젯스타 CEO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호주의 또 하나의 멋진 도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브리즈번은 눈부신 자연환경을 가진 퀸즐랜드주의 수도로 쇼핑, 먹거리, 자연 탐험 등 다양한 즐거움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라고 전했다.

툴리 CEO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열대 섬, 열대우림, 내륙의 구불구불한 언덕 모두 브리즈번에서 한걸음에 찾아갈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이제 고객들은 한국과 호주를 오가는 저가 항공편을 매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곧 추가로 수천 명 이상의 한국 및 호주 여행객들이 잊지 못할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젯스타는 서울-브리즈번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해당 노선의 내년 2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의 운행 요금을 최저 12만 9000원부터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석은 66만 9000원에 제공된다. 이는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포함된 1인 편도 총액 운임이며, 젯스타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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