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더 익지비션, 런더너 마카오서 개최

런더너 마카오에서 ‘해리포터 더 익지비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시 개최와 함께 마법이 펼쳐진다. 새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한 본 전시는 해리포터와 위자딩 월드를 통틀어 가장 종합적인 전시이다. 20개 이상의 갤러리를 아우르고 있는 30,000제곱피트(약 2800㎡)의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런더너 마카오와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 해리포터 더 익지비션, 런더너 마카오서 개최

지난 14일 런더너 마카오에서 개최된 ‘해리포터 더 익지비션’의 론칭 행사에는 바이 빙 주마카오특별행정구 중앙인민정부 연락판공실 주임,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장, 챙 카이 멍 마카오정부문화사 부국장, 션 맥크리리 샌즈 차이나 운영 부문 부사장, 버지니아 램 샌즈 차이나 부사장 겸 최고 고객 담당 책임자, 줄리안 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및 익스피리언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소비재 부문 본부장, 톰 잘러 이매진 익지비션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 해리포터 더 익지비션, 런더너 마카오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