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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주얼리&워치 전시회12개 프랑스 워치 & 주얼리 브랜드 대거 출품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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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9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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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20일 서대문구 서소문 소재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 파빌리온에서

   
▲ FWJD 행사 대표 이미지. 출처=주한 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소비재부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구. 경제상무관실) 소비재부가 주관하는 ‘프랑스 워치 & 주얼리 데이즈 2024’ 행사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 김중업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2개 브랜드와의 컬렉션 수입 상담이 포함된 전시로 귀금속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6월 12일 화요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전시는 프랑스 특유의 장인 정신과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 및 보석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성과 전통적인 기술을 현대적인 트렌드와 어우러지게 하는 프랑스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는 지난 2022년 기준 한국이 귀금속을 수입한 주요 국가로 나타났다. 해외 시계 수입액 기준으로 2위를 기록한 것 역시 프랑스다.

   
▲ 출처;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소비재부

프랑스에끌라(FRANCECLAT, 프랑스 주얼리-워치-테이블웨어 협회)는 한국 시장에 주목해 비즈니스프랑스와 공동으로 ‘프랑스 워치 & 주얼리 데이즈 2024’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 복원을 마치고 공개된 김중업관(Pavilion Kim Chung-up)에서 개최된다. 한옥 처마처럼 하늘 높이 치솟은 지붕으로 유명한 이 건물은 한불 문화 교류와 협력을 대표한다.

이 상징적인 공간에서 전시될 브랜드는 프랑스에끌라에 소속 12개 브랜드로 ▲아킬리스(Akillis) ▲꼬팡(Copin) ▲이사벨 랑글루아 파리(Isabelle Langlois Paris) ▲젬(Jem) ▲미네랄(Min&ral) ▲모르간 벨로(Morganne Bello) ▲미스테리조이(Mysteryjoy) ▲페키니에(Pequignet) ▲세인트 오노레(Saint-Honore) ▲시빌 본 문스터(Sibylle Von Munster) ▲스테이트멘트 파리(Statement Paris) ▲예마(Yema) 등으로 각각 회사를 대표, 최신 컬렉션을 선보인다.

   
▲ 브랜드 소개 카탈로그 발췌. 출처;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소비재부

전시 대상은 한국에서 주얼리 및 워치와 관련한 수입유통사, 백화점, 이커머스, 편집샵, 면세점, 미디어에 종사 중인 전문가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 및 등록 승인 과정을 거쳐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홍보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 그리고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직접 경험해 보고,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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