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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 빛 곱게 물든 청산도… 이번 주 단풍 절정국화리 입구~오천기미 입구~진짝지 입구~지리청송해변 입구까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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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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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국화리에서 지리청송해변으로 이어지는 도보 1시간 거리의 단풍길은 어느 유명한 단풍루트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아름답기만 하다. 사진제공: 완도군청

완도군 청산도가 곱게 물든 단풍으로 흠뻑 물들었다.

청산도는 이번 주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청산도는 슬로시티로 지정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 제1호‘로 공식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느리게 걸으며 경치를 즐기기에 적격인 장소다.

   
청산도 초입에 줄지어 선 소형어선들이 정겹다

청산도 슬로길은 주민들의 마을간 이동으로 이용되던 길로서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 붙여졌다.

청산도 최적의 단풍코스는 단연 슬로길 9코스다.

정골꼬랑(상수원 입구)~국화리 입구~오천기미 입구~진짝지 입구~지리청송해변 입구까지 걸어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 코스는 푸른 바다를 옆에 끼고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청산도는 지금 산, 들, 바다가 온통 울긋불긋하다.

지금 청산도를 방문한다면 숲과 바다가 한껏 뿜어내고 있는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본 범바위

단풍만으로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면 범바위를 찾아 기를 충전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범바위는 ‘범이 웅크린 형상’을 띠고 바위에 뚫린 구멍으로 지나는 바람소리가 ‘호랑이 울음 소리’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바위에서 좋은 기가 나온다는 소문이 일면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범바위는 강한 자성을 띤 철광석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평균 자기장보다 6배 높은 3.9가우스의 자기장이 관측되고 있다.

#완도군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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