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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관광활성화 심포지엄고령군 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겸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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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2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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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흥영 고령군 부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경북 고령.

지난 12월 8일~9일 양일간 개최된 고령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행사가 고령은 물론 인근 가야문화권의 큰 관심 속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정보화마을인 고령군 덕곡면 소재 '예마을'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경북관광협회(회장 조남립)와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회장 하동현), (사)영남문화관광진흥원(이사장 이준희)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고령군, 머니투데이, 여행정보신문, 월간 호텔레스토랑매거진, 트래블레저+ 신문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서비스학회 회원 및 고령군 관계자, 전국 주요 대학교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소흥영 고령군 부군수는 “가야문화권이 재조명 받으면서 김해시 등 인근 4개 도시가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대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고령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개최돼 뜻 깊다”면서 “대가야고분군을 위시한 가야의 고분군 등이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화마을인 고령군의 예마을

이날 진행된 ‘고령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에서는 유원대학교 서용모 교수가 ▶고령군 시골형 마이스 수용태세 개선방안을, 한국호텔관광연구원 강희석 부원장이 ▶고령군 중저가 호텔, 식당 수용태세 개선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고령군 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69개 팀이 사전 경쟁을 벌인 결과 본선 8개 팀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대상에는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팀(지도 교수 윤영일) 대상을, 금상에 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경영학팀(지도 교수 조재근) 이, 또 다른 금상에는 세명대학교 호텔관광학과팀(지도 교수 최상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튿날인 9일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테마파크, 고령시장 등을 둘러봤다.

   
고령군 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진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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