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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팔라완서 워크숍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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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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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하강 국립공원’ 등 관광역량 개발 위해

   
필리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있는 지하강 국립공원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오는 8월24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관광역량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자연 문화유산을 활용해 팔라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필리핀의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관광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약 100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혁 총장은 “이번 워크숍이 한국 관광 시장과 트렌드를 소개하여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팔라완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션1에서는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의 이준호 한국 지사장이 ‘관광 산업에서의 IT 플랫폼 활용 마케팅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세션2에서는 강미희 세계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한국대표와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 관리자 엘리자베스 매클랑이 ‘유네스코 자연 유산을 활용한 팔라완 관광 개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3에서는 백승우 하얏트 인터내셔널 동아시아 재무담당 이사와 엘서 쿠엔카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식 관광 숙박 협회 회장이 ‘팔라완의 숙박 시설 개발 전략’에 대해 토론한다.

또, 나효우 착한여행사 대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관행’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패널 토론, 원앤원 네트워킹 등 패널과 참가자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워크숍 개최에 앞서, 한국 관광 전문가들은 팔라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팔라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과 같은 천혜의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최고의 휴양지다. 최근, 인천-팔라완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팔라완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의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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