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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사전등록(9월18일 마감)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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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2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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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협회, 온라인 전시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Time to Reset MICE’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한 마이스 지식 공유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울산광역시, 울산도시공사 등이 후원하는 ‘2020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하 2020마페)’이 오는 9월22일(화), 온라인 행사로 새롭게 추진된다.

‘2020마페’는 국내외 MICE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지난 2월27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잠정 연기 된 바 있다. 협회는 MICE 업계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2020마페 개최 재개를 결정했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오프라인 행사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새롭게 준비되고 있는 2020마페는 9월22일(화)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2020마페 주제는 ‘Time to Reset MICE’ 로, 현재의 MICE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산업을 재정비하고, 스마트하게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식 및 기조강연, 온라인 전시 홍보, 온라인 주최자 상담회, 세션, 폐회식 등이다.

   
2020마페 기조강연 및 주요세션

기조강연은 현재 포항공과대학 석좌교수이며, 한국철학회와 한국니체학회의 회장을 역임한 이진우 교수가 맡았다. 모든 것이 극단으로 치닫는 ‘초갈등’, ‘초변화’의 위험사회에서 우리 사회가 공생하기 위한 올바른 시대정신을 제시한다. 4개의 일반세션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변화하는 국내외 MICE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필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존 전시 부스 홍보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방식으로 전환된다. 2020마페 온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참가사들은 온라인 가상 부스를 통해 기업, 기관, 지역 등을 홍보할 수 있으며, 실시간 상담, 메시지 전송, 비디오콜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협·학회·단체 주최자가 바이어로 참가하는 ‘주최자 상담회’는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2020마페는 사전등록(9월18일 마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apmbf2020.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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