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관광청
필리핀, 6월 환경의 달 맞아 청정 해변 선정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 엘니도 ‘낙판 비치’ 2곳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0  14:18: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엘리도 낙판 비치

필리핀 관광부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친환경 여행지인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 팔라완 엘니도의 '낙판 비치'를 청정 해변으로 선정했다.

이 두 장소는 지난 3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2021 트래블러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톱25 비치-아시아' 부문에서 각각 12위, 18위에 이름을 올린 명실공히 필리핀 대표 비치이다.

보라카이 섬은 다섯 가지의 에메랄드 빛깔을 지닌 바다색과 함께 4킬로미터에 달하는 눈처럼 곱고 깨끗한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이 섬을 대표하는 해변이자 세계 3대 비치로 손꼽히는 화이트 비치 White Beach. 이곳은 산호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백사장으로 이름 그대로 새하얀 모래 빛깔과 함께 감촉 또한 부드러우며, 해질녘 황홀한 석양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또 다른 청정 해변은 신비로운 낙원 같은 섬, 엘니도에 자리한 낙판비치 Nacpan Beach 다. 팔라완 섬에 자리한 엘니도는 아름다운 석회암 절벽과 신비로운 동굴 체험을 비롯하여 바다에서의 호핑 투어가 키워드인 곳이다. 특히, 엘니도 북쪽에 자리한 낙판 비치는 아직까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곳. 또한 이색적인 폭포 트래킹을 경험할 수 있는 나그카릿카릿 폭포 Nagkalit-kalit Waterfalls 에서도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한적한 해변이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화이트 비치와 낙판 비치는 여행 제한이 완화된 이후 청정 지역으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려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휴양 여행지다. 이와 함께 필리핀 관광부는 민간 부문과 함께 필리핀 여행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예방 접종 우선 순위 정책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된 프로토콜과 안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세계 여행자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현지 여행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들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1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