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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사)한국여행발전협회 업무협약관광활성화 및 상생협력, 관광객 유치 활동 공동 추진키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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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8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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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왼쪽)와 유귀석(사)한국여행발전협회장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사)한국여행발전협회(회장 유귀석. 이하 협회)은 8일 오후 2시 부여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부여군 관광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골자는 ▶부여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은 협회의 관광객 유치활동이 거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하고 협회는 부여군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적극 추진, 국내외 관광객 모객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 내용에 명시되지 않은 세부 사항 등은 별도 협의를 통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단위의 여행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한국여행발전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부여군 관광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유귀석 회장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부여군과 상생발전을 모색하게 돼 기쁘다”면서 “충남관광 100선에 궁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부여군 관광자원 10여 곳이 선정된 것으로 안다. 협회 회원사들도 그만큼 부여군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부여군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70여 회원사들과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한국여행발전협회는 지난 2012년 12월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라는 명칭으로 태동한 전국 각지의 여행사들이 모인 사업자단체로 현재 70 곳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올 2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면서 ‘한국여행발전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그동안 경상남도, 산청군,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북도, 영주시, 봉화군, 사천시, 순천시, 강원도, 동해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자체들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는 국내여행사 단체의 선두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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