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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유럽 노선 정상화 '잰걸음'6월 파리·로마, 7월 바르셀로나·이스탄불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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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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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 노선 주 17회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본격적인 유럽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5~7월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2개 노선을 주 6회 운항 중이나, 매월 확대해 7월에는 6개 노선을 주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에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5월 28일(토)부터 주 1회(주4회→주5회) 증편하고, 인천-런던 노선 역시 이달 30일(월)부터 주1회(주2회→주3회) 증편한다.

6월에는 인천-파리 노선과 인천-로마 노선을 2년3개월 만에 운항 재개 한다. 인천-로마 노선은 내달18일(토)부터 주2회(화, 토), 인천-파리 노선은 내달 22일(수) 부터 주3회(수, 금, 일) 운항한다.

7월에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운항 중단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양 노선 모두 7월23일(토)부터 주2회 운항하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화요일과 토요일,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수요일과 토요일 운항한다.

   
유럽 노선 운항재개 및 증편 스케줄

이번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유럽 노선은 주간 운항횟수 기준으로 코로나 19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회복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선호 여행지로 '유럽'이 손꼽히는 만큼 유럽 노선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결정하게 됐으며, 수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유럽 노선 네크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현재 유럽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규제를 일찍이 대폭 완화한 만큼 일부 서류만 지참하면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인천-런던 노선 탑승자는 일체의 방역규제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그 외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19 완치증명서 중 1종의 서류만 지참하면 된다. 상세한 국가별 입국 제한 규정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종합 안내 센터'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 로마 · 바르셀로나 · 이스탄불 노선 운항재개를 기념해 오는 23일(월)부터 8월31일(수)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노선 항공권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 후 탑승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대상 5% 할인쿠폰(유럽 노선 재탑승시 이용가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항재개 후 첫 운항편 탑승객 대상 선착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중 2명을 추첨해 비즈니스클래스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23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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