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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손님 맞이 준비 ‘한창’캐빈승무원 안전·서비스 훈련 전면 확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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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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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훈련 비대면→대면 전환…국제선 정상화 대비

   
비상탈출 슬라이드 안전훈련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국제선 정상화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공 안전과 기내 서비스에 필요한 대면 훈련을 전면 확대한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캐빈승무원 안전 훈련은 ▲비상탈출 ▲비상장비 사용 ▲응급처치 ▲화재 진압 등 항공기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상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 코로나19 이후 휴직 진행으로 인해 비행 기회가 적었던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기종 교육을 별도로 실시한다. 캐빈승무원들이 상시 조작해야 하는 항공기 비상구 및 탑재 장비 훈련 등이 추가 진행된다.

   
비상탈출 도어 안전훈련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년간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기내서비스도 재개 할 계획이다. 감염 예방 차원에서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서비스를 아시아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개인별 코스요리 제공 방식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 클래스 승무원 및 복직 승무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론과 전문화된 실습 훈련을 진행하고, 특히 인천공항에 위치한 기내식 케이터링센터에 방문해 실제로 기내식을 준비하는 현장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5~7월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운항 재개 및 증편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이며, 총 6개 노선을 주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간 유럽 운항횟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회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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