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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재취항 설명회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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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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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운항 완전 회복, LCC와 완전한 차별화
부산-하노이 이어 7월부터 부산-호치민 노선도 재개

   
지난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베트남항공 재취항설명회.

베트남항공이 지난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재취항설명회를 갖고 오는 10월까지 항공편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Rediscover Vietnam’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항공, 티엔민 그룹, 선 그룹 등 베트남 굴지의 3개 기업이 함께 했으며 한국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에 소개하는 자리로 약 80여명의 여행사 및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응우엔 부 뚱 주한베트남 대사는 “베트남이 외국인관광객의 입국에 대한 모든 규제를 해제한 후 외국인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하며 매력적인 목적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3월15일부터 해외방문객의 입국을 허용했고, 4월27일부터는 의료신고 규정을, 5월15일부터는 코로나19 검사규정을 해제하는 한편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면제정책을 재개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누엔 후이 덕 베트남항공 한국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진행된 ‘Rediscover Vietnam’ 행사는 한국이 방역관리 규제를 완전히 해제하고 해외여행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열린 한국관광 홍보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항공이 한국에서 베트남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중 하나로 이에 앞선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여행사를 대상으로 다낭시장 및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

베트남항공은 현재 서울-하노이/호치민/다낭과 부산-하노이 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는 부산-하노이노선을 재취항해 코로나19 확산이후 부산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첫 외국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7월부터는 보잉787과 에어버스 A350을 투입 부산-호치민 노선도 재개한다.

   
베트남 다낭 바나힐에 조성된 골든브릿지. 

누엔 후이 덕 베트남항공 한국지사장은 “베트남 정부는 이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을 맞을 준비가 끝났다”면서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노선에 운항하는 LCC 운임 수준으로 경쟁하고 싶지 않다. FSC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민그룹은 28년간의 레저 및 호텔 사업운영으로 아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관광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게 홍보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상공에서 볼 수 있는 수상비행기로 전세기를 띄우고 메콩강을 유람하는 빅토리아 메콩크루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색 있는 베트남, 인도차이나 스타일의 호화로운 리조트들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직원들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선그룹 은베트남에서 지난 14년간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베트남 최고의 민간기업 중 하나로 우뚝 섰다. Sun World, Sun Hospitality Group 및 Sun Property Group라는 3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선그룹은 호텔, 리조트, 관광 및 놀이공원에 대한 여러 권위있는 국제어워드를 통해 베트남관광을 세계관광지도에 올리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선그룹은 ‘선월드 바나힐’, ‘선월드 팡시팡 레전드’, ‘푸꿕 선월드 혼땀 자연공원’, ‘선월드 하롱컴플렉스’, ‘선월드 바덴 마운틴’, ‘선월드 깟바 케이블카’, ‘아시아공원+’와 같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결합된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들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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