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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7월부터 주요 직항노선 순차적 재개7월23일부터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매일 운항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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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8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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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부터 부산-마닐라 주 4회 운항
인천-마닐라도 오전 주2회, 저녁 매일 운항체제 전환 주9회로 늘려

   
필리핀항공

필리핀항공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7월부터 필리핀 주요 직항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부산-마닐라 등 3개 노선이다.

필리핀항공의 인천-세부 노선은 7월23일부터 재개되며, A321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5분 출발, 세부 공항에 오전 0시 3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세부 공항에서 오전 0시40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오전 6시25분 도착한다.

필리핀항공의 인천-보라카이 노선도 같은 날부터 재개되며, 동일한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10분 출발하고 칼리보 공항에 오전 11시4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칼리보 공항에서 오후 2시1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8시5분 도착한다.

부산-마닐라 노선은 6월30일부터 월, 목, 금, 일 주4회 운항을 재개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8시50분에 출발해 마닐라 공항에 오후 11시4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2시55분 마닐라 공항을 출발, 오후 7시5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마닐라 노선도 주7회에서 주9회 운항으로 늘리면서 공격적인 증편에 나선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이번 필리핀항공의 공격적인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필리핀을 여행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폭넓은 여정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이번 필리핀항공의 부산-마닐라 운항 재개는 부산 출발 승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따라 운항 편수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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