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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내달부터 일본 노선 확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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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6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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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도쿄(나리타) 이어 10월30일 오사카∙후쿠오카 운항 재개
주간 일본 노선, 야간 동남아 노선 편성 하반기 운항 노선 재편

   
▲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내달 30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27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10월30일에는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운항을 재개하며 일본 노선을 본격 확대한다. 세 노선 모두 하루 한 편씩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 재개를 기념해, 에어서울은 1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3,800원부터 ▲인천~오사카 77,300원부터 ▲ 인천~후쿠오카 77,3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운항 재개일로부터 12월22일까지다.

   
▲ 일본노선 스케줄(정부인가 기준)

에어서울의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특가 좌석은 선착순 판매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부터는 무비자 일본 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주간에는 일본 노선을, 야간에는 동남아 노선을 편성하는 등 하반기 운항 노선을 재편하고 있다”며,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과 일본의 양국간 여행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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