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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하와이관광청과 관광교류 확대 논의양무승회장 칼라니 카아나아나 부청장과 만나 간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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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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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트래블 미션 현장에서 양무승회장(왼쪽)과 칼라니 카아나아나 부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은 하와이 관광청에서 개최한 ‘2022 하와이 트래블 미션’에서 하와이 관광청 칼라니 카아나아나 부청장과 서울-하와이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1일과 22일, 하와이 관광청은 오아후 관광청, 마우이 관광청, 카우아이 관광청, 하와이 아일랜드 관광청 등 주요 섬 관광청을 포함한 20여개의 현지 관광 파트너사들과 함께 3년 만에 하와이 트래블 미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를 포함한 국내 여행을 대표하는 주요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관광업계 재개 의지를 다졌다.

칼라니 카아나아나 부청장은 “현재 하와이 관광의 95%는 회복된 상황이다. 그러나 관광객 대부분이 미국인이며 아직 해외에서 찾는 관광객은 많지 않다”며, “앞으로 협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침체된 양국간의 관광교류를 함께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무승 회장은 “하와이는 오래전부터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관광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먹거리, 도심 볼거리 등이 다양한 곳이다. 하와이 관광청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많은 한국 관광객이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 지역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협회는 하와이 관광청과 함께 이런 흐름을 적극 대비하여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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