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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지난해 방문객 5,640만 명 기록2019년 수준 약 85%까지 회복 관광산업도 회복세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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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0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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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은 900만 명 전년 대비 3배 수준 증가

   
▲ 사진=뉴욕관광청 제공

뉴욕관광청은 작년 한 해 동안 약 5,640만 명의 방문객이 뉴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의 약 85%까지 회복된 수치다. 특히, 해외 관광객만 약 9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에 비해 3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한 숫자다.

에릭 에덤스 뉴욕시장은 “뉴욕시 관광업은 이미 많은 부분 회복을 이뤄낸 상태”라며 “전 세계가 힘들었던 지난 3년을 뒤로 하고 작년에만 무려 5천7백만 명이 뉴욕시를 방문했다. 뉴욕의 관광산업이 경제 회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는 올해도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내다보며 누적 관광객 수를 6,17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 정점을 찍었던 뉴욕 방문객 수는 약 6,660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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