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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업회의에 일산이 ‘들썩’글로벌 인센티브 미팅의 부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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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7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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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헬스사이언스 ‘2023 아시아 태평양 컨벤션’ 열린 킨텍스 ‘만원사례’
1만2천여 명 참가한 글로벌 기업행사에 한국관광공사 개최지원·관광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글로벌 기업행사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의 ‘2023 아시아 태평양 컨벤션’으로 인한 지역경제 낙수효과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USANA Asia Pacific Convention’ 행사는 호주, 필리핀 등 16개 국가에서 1만2천여 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킨텍스 1전시장 전관(53,541㎡)을 사용하며 각종 기록을 쏟아 냈다는 후문이다.

   
 

유사나 행사는 작년 8월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 고양컨벤션뷰로, 킨텍스 4개 기관이 협력해 말레이시아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으로 유치하게 된 행사다.

공사는 행사 기간동안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와 관광을 소개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K-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합죽선(접이식 부채)에 한글이름 도장찍기 체험, 한복모델과 사진촬영, 1330 관광안내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한편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 판매해 쏠쏠한 수익도 올렸다.

   
 

주최기업과 유치 협력기관들은 이번 기업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자는데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유사나 측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1천 개의 푸드팩을 담아 국내 지역아동센터 취약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훈훈함을 더했다.

권종술 공사 MICE실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기업회의 행사로,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행사로 만들고자 관계기관들이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ICE 영역은 특성상 대면활동을 중요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향후 기업회의·인센티브 목적의 대면 관광이 더욱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윤 킨텍스 마이스전략실 컨벤션마케팅 팀장은 “작년 심혈을 기울였던 유사나 기업회의가 킨텍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이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글로벌 인센티브 미팅의 부활신호탄이 쏘아 올려진 것 같다”고 감격해 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한국관광공사#킨텍스#극로벌 인센티브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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