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청춘여행단 2기 발대식 장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15일(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청년들이 직접 인천의 숨은 관광지 발굴하고 알리는 ‘인천청춘여행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청춘여행단 2기’는 지난해 1기(50명, 17개 팀)에 이어 더욱 확대된 규모(80명, 28개 팀)로 구성되었으며, 총 280명, 105개 팀 중 활동 의지·콘텐츠 제작 능력·여행 기획의 참신성 등 공정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