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E > MICE 일반 / 세미나 / 포럼
‘Return of MICE(마이스의 귀환)’제7회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성황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25  11:25: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고양특례시가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MICE 행사로 ‘자리매김’
26일까지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 사진=고양CVB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가 주관하는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Return of MICE(마이스의 귀환)’라는 주제 아래 지난 22일 개막돼 26일까지 5일간 고양특례시 소노캄 고양호텔 그랜드볼룸 및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 Exhibition) 목적지 관련 전문 국제회의다.

고양시 특화전략산업인 MICE 산업을 육성하고, MICE도시로의 도시브랜드 형성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의 장으로 2017년부터 개최돼, 현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1일차 ‘고양 MICE 데이’, 2일차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및 글로벌 MICE 청년교류의 밤’, 3일차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개막식 그리고 4일차에는 ‘ICCA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발전포럼’, 마지막으로 5일차에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일차와 3일차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의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 만큼 온라인 참여도 활발하다.

   
▲ 이동환 고양컨벤션뷰로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행사 1일차인 22일(화)에는 ‘고양 MICE 데이’ 고양시민 대상으로 고양특례시 전략산업인 MICE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진행됐다. MICE 산업의 개요와 고양컨벤션뷰로 역할 등에 대해 배우는 MICE 교육 시간, 킨텍스 시설 답사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민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마이스 시민위원회가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해 고양 MICE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3일(수)에는 ‘제2회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 공모 결승전이 고양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 한국마이스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1차 예선전을 통과한 8개 팀(한국 1팀, 말레이시아 3팀, 태국 2팀, 스리랑카 1팀, 호주 1팀)이 초청돼 최종 결선을 진행했다.

이번 ICCA 유스챌린지 우승자는 1등 Juniper & Meixner Counsulting(호주), 2등 Peralikarayo(스리랑카), 3등 Phoenix Reborn(태국)이 각각 차지했다. 최종 우승한 3개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이 주어졌으며 1, 2등에게는 ICCA(국제컨벤션협회) 국제행사 참가 특전(등록비, 숙박, 항공)이 주어진다.

   
▲ 사진=고양CVB

24일(목)에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메인 행사인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이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막식(오후 12:00~12:30)과 함께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도시 미래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대학교 인시아드(INSEAD) 석좌교수이자 ‘모멘텀 이펙트’의 저자인 ‘장 클로드 라레쉬’와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의 저력이라는 주제로 현 ICCA CEO인 센틸 고피나스가 진행했다.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돼, 기조강연 이외에도 국제적인 연사 및 국내 최고의 토론자들이 함께하는 4개의 주제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은 △‘인재 보유 및 확보’(발표: 아비나쉬 찬다라나, MCI Group 글로벌 교육이사 / 토론좌장: 이은성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열정이 레거시를 만든다‘ (발표: 아멜리아 로지만, 사라왁 컨벤션뷰로 CEO / 토론좌장: 윤유식 경희대학교 교수) △’협학회 회의 글로벌 트렌드‘ (발표: 클라라 로페즈 페르난데즈, UIA 대외협력이사 / 토론좌장: 서병로 건국대학교 교수) △’MICE는 비즈니스다!’ (발표: 마타 셰리단, 그레이터보스턴컨벤션뷰로 CEO / 토론좌장: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 사진=고양CVB

25일(금)에는 국제컨벤션협회(ICCA)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ICCA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발전 포럼’이 진행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ICCA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외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6개 주제로 강연과 비즈니스 마케팅을 주제로 하는 MICE 대담, MICE 행사 유치 리드를 교환하는 세션, 그리고 협·학회 주최자와 국내 MICE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토)에는 고양특례시 인근 도시인 파주에 방문해 DMZ를 관람할 수 있는 곤돌라 탑승 및 갤러리 그리브스 탐방을 진행하고 고양시에 위치한 해찬송학김박물관에서 김밥 및 한복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3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