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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協, ‘안동’교육 성황리 개최2박 3일 간 전문가 초청 강연과 안동 유니크 베뉴 체험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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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4  1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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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 사진

(사)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 이하 협회)는 지난 달 30일(수)부터 9월 1일(금)까지 2박 3일 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3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 in 안동’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최·주관했다.

환송만찬 및 수료식에는 협회 신현대 회장, 안동시 오창원 관광문화국장, 안동시의회 김경도 부의장,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주)안동테마파크 김명섭 대표와 교육에 참여한 업계 재직자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 안동컨벤션센터 단체 사진

협회는 매년 인센티브 분야 시장 확대와 종사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본 과정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전 세계 54개국 DMC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인 유로믹의 Rajeev Kohli(President), Huw Tuckett(Executive Director), Victor Canizares(Board of member) 등 세계적인 인센티브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글로벌 관점에서 인센티브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또 개최지인 안동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특산품 위주로 다과와 식사(안동 금국 국화차, 이육사 와인, 예끼마을 사과즙, 안동사과빵, 하회마을 찰떡과자, 안동참마보리빵, 월영약과 등), 기념품(예끼마을 그릇, 달및마루 노트 및 볼펜, 도자마그네틱, 하회도마, 안동플라스틱리사이클 티셔츠, 하회탈 목걸이)을 제공하는 등 지역상생에도 중점을 두었다.

교육 첫째 날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강연과 컨벤션센터 및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은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요소를 활용한 팀빌딩 프로그램, 강연, 환송만찬 및 수료식이 있었다. 셋째 날은 이육사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등 안동의 유교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니크 투어가 진행됐다.

   
▲ 안동 유니크베뉴 투어

협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동시, (주)안동테마파크(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 운영사)와 함께 ‘안동시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협약 기관은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MICE행사를 발굴하고 유치해, 안동을 MICE·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슬기 협회 팀장은 “올해 인센티브 교육 과정은 유익한 교육 콘텐츠뿐만 아니라, 운영과정에서 지역의 문화와 음식, 유니크베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협회는 이번 교육과정을 사례로 향후에도 지역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MICE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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