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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브리즈번간 역대 최대 항공 공급‘Queensland Is Calling’ 로드쇼 개최 기자 간담회 성료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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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7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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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17개 현지 업체 방한 주요 여행사와 비즈니스 미팅

   
기자들과의 1문1답. 케이티 밀스 퀸즐랜드주 관광청 인터내셔널 총괄 디렉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 하반기 인천-브리즈번을 잇는 항공편 규모가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케이티 밀스 퀸즐랜드주 관광청 인터내셔널 총괄 디렉터는 “올 하반기는 인천-브리즈번 구간의 역대 최대 규모의 항공편 증편으로 호주 퀸즐랜드주로의 기대가 한껏 모아지고 있다”면서 “대한항공은 겨울 성수기(11월~2024년 3월) 시즌에 기존 주 5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할 예정이고, 호주 항공사인 젯스타는 내년 2월부터 인천-브리즈번 구간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항공 증편을 통해 앞으로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브리즈번을 비롯한 다양한 퀸즐랜드주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항공투자기금(AAIF, Attraction Aviation Investment Fund)을 통해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퀸즐랜드주 관광청 주요 관계자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Tourism and Events Queensland, 경성원 한국지사장)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총 17개의 현지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부산과 서울에서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트래블 마트와 네트워킹 디너(서울)가 포함된 ‘퀸즐랜드 이즈 콜링’ 로드쇼 행사를 성료한 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케이티 밀스 퀸즐랜드주 관광청 인터내셔널 총괄 디렉터, 폴 서머스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일본 디렉터, 경성원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브리즈번 관광청, 골드코스트 관광청, 케언즈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관광청 등의 주요 지역 관광청을 비롯한 현지 업체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 관광청에서 지역 설명 및 주요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으며,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앞으로의 홍보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한국 시장에 대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여행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현장

폴 서머스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일본 디렉터는 행사 타이틀인 ‘퀸즐랜드 이즈 콜링 (Queensland Is Calling)’의 의미에 대해 “원래 호주 국내 캠페인의 슬로건인데, 올해 퀸즐랜드주 로드쇼의 이름으로 채택되었다. 이는 한국 방문객들을 퀸즐랜드주로 빨리 맞이하고자 하는 현지의 간절함과 열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성원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인천-브리즈번 직항 노선 증편과 함께 더욱 새롭게 업데이트된 현지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활용해 주요 여행사에서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여행사뿐만 아니라 퀸즐랜드주 현지 업체들도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에서 조성한 항공투자기금 (AAIF)은 퀸즐랜드주의 항공사 유치 및 증편 지원 등 퀸즐랜드주의 관광관련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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