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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 에어아시아 슈퍼앱 WTA 아시아 3관왕 수상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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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8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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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서 저비용항공사 2개 부문 연속 수상
에어아시아 슈퍼앱 ‘아시아 최고 온라인여행사(OTA) 상' 최초 영예

   
▲ 에어아시아 그룹의 승무원 총괄책임자 수하일라 하산, 항공 최고인사책임자 인탄 샤히라(사진 가운데)가 에어아시아 임직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2023 월드 트래블 어워즈(이하 WTA)’에서 8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 소식은 지난 6월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어워즈’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14회 연속 수상에 이어서 전해진 또 다른 낭보다.

우선, 에어아시아는 항공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0개가 넘는 다른 항공사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어아시아가 8년 연속으로 최고의 저비용항공사에 다시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 상' 부문에서도 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에어아시아가 지난 7일 호찌민에서 개최된 제30회 WTA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보 링검 에어아시아 그룹의 항공사업 부문 CEO는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주신 약 8억 명에 달하는 승객과 임직원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며 “연말까지 약 200대의 비행기를 재운항하면서 운항 노선을 늘리는 한편,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에어아시아의 원스톱 디지털 여행 플랫폼인 에어아시아 슈퍼앱 또한 이날 ‘아시아 최고 온라인여행사(OTA)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에어아시아는 올해 처음 이 부문의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상을 거머쥠으로써 이 분야에서의 활약상과 더불어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에어아시아 슈퍼앱은 에어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700여 개의 항공편과 약 90만 개에 달하는 숙박업체를 검색,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약 51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WTA는 올해로 개최 30주년을 맞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다. 세계 각국의 관광 업계 관계자 및 여행 전문가, 소비자의 투표를 바탕으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 에어아시아가 지난 7일 호찌민에서 개최된 제30회 WTA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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