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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3·7·7 관광시대’ 미래비전 발표오세훈 서울시장 “올해가 서울관광 재도약 원년”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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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3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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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세빛섬에서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 열어

   
▲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가 진행된 플로팅아일랜드 실내 전경.

서울관광 조기 정상화와 재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업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세빛섬에서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서울관광인 4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를 열고,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누적된 피해 극복과 외래관광객 3천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민·관이 함께 결의를 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유치를 위한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직접 발표했고, 서울관광 생태계 복원 인프라 구축을 포함해 조기회복 및 시장 활성화 지원대책과 선진관광 시장환경 구축 등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의지를 천명하면서 참석한 서울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서울관광 업계는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재도약 결의와 질적 성장 전환을 골간으로 하는 서울 관광인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 채택에는 유람선업 이크루즈 박동진 대표, 호텔업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성미연 팀장, 여행업 미주여행사 주홍민 대표, 통역안내사 명동움직이는안내소 박민진 수석팀장, 관광식당업 개화 황석제 대표 등 업계를 대표하는 5인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관광 지식포럼‘과 ’재도약 결의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결의대회에 앞서 열린 ’서울관광 지식포럼‘에는 서울관광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재도약 방안을 다차원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한국경제와 관광산업의 명과 암‘,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K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산업 재도약 모색‘ 방안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민·관·학·연 등 관광산업 종사자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외래관광객 3천만 시대를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보았다.

   
▲ 서울관광인 선언문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는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송경택 의원, 문성호 의원, 아이스루 의원, 옥재은 의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진홍석 서울관광명예시장 및 각 업종별 협·단체장과 종사자 400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서울 관광인 단체 퍼포먼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전 발표와 함께 “관광객이 도시에 감동을 느끼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대규모 인프라가 아니라 관광 현장의 진심 어린 서비스”라며, “이번 미래비전 선포를 계기로 시와 업계가 뜻을 모아 서울관광의 품질, 매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면 ’서울‘은 머지않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명예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 3년으로 인해 수십년 일군 터전을 잃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 모든 것이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희생의 시간임을 상기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장 회복과 산업 재건을 위해 전력투구할 시간”이라고 전제하고 “오늘의 결의대회는 서울관광업계의 능동적 변화를 견인하면서도 새로운 시장환경을 통해 3천만 관광시대를 앞당기는 민·관 협동의 필사적 노력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 서울 비보잉팀의 축하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 결의대회가 열린 세빛 둥둥섬 플로팅아일랜드 앞 혹등고래 모형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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