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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스타트 프로그램’ 재도약 지원경영악화로 폐업한 영세기업 및 종사원 대상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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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7  0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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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 재도약 희망 MICE기업 및 실업자 도와
폐업 기업 대상 전문 상담·컨설팅 및 실업자 대상 심리상담도

   
▲ 리스타트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4일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서울 소재 관광·MICE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폐업하였거나 폐업 예정인 서울 관광·MICE기업 중 재기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관광·MICE기업에 4가지 전문분야(경영·법무, 인사·노무, 회계·세무, 심리상담)상담 및 심화컨설팅을 지원하여 서울 관광·MICE산업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 코로나19로 인하여 관광?MICE기업에서 부득이 실직하게 된 서울 관광·MICE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해 원활한 업계 복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및 지원사항은 서울컨벤션뷰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접수 후 1주일 이내 전자메일을 통해 개별 확인 가능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 예약을 통한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14일(목)부터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2019년 6월 MICE 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한 이래 관광·MICE업계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왔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센터는 그간 코로나19 긴급대응센터로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업계가 지속적으로 경영유지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는 부득이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이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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