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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열광하는 한류 트렌드, K-교육관광이 이어간다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 최고의 영재학교 200명 방한 캠퍼스 투어 유치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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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7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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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를 방문한 NIS 학생들

카자흐스탄 최고의 영재학교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이하 NIS)’와 최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해당 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총 200명이 방한했다.

NIS는 Nazarbayev Intellectual Schools의 약자로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과학분야 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해 5세부터 18세까지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7월 K-ETA(사전전자여행허가제도)가 17세 이하 대상으로 면제되고, NIS 학생들이 해외 유학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상품을 개발했다.

   
▲ K-팝 커버댄스 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는 NIS 학생들

이번 투어는 1인당 300만 원의 고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178명, 인솔 교사 15명 및 학부모 7명 등 총 200명이 한국을 방문해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강원대 등 총 5개 대학의 캠퍼스 투어와 더불어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다.

또,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 경복궁, 롯데월드 등 한국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국립과천과학관에도 방문했다. 이외에도,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K-팝 커버댄스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K-컬처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선영 공사 알마티지사장은 “카자흐스탄에서는 2019년 동 기간 대비 86% 수준으로 회복한 올해 3만 5천여 명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류 열풍에 힘입어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영재학교 학생 및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방한 교육관광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춘천 남이섬에 방문한 NIS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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