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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광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록펠러 센터탑 오브 더 락 전망대 신규 업데이트... 관광객들에게 전격 공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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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2  1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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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이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더 빔'전망대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2024년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더 빔 The Beam

   
▲ Beam Ad Creative

누구보다 짜릿하게 뉴욕의 전망을 감상하고 싶다면 지난달에 출시된 신규 어트랙션인 '더 빔'에 주목해 보자. 더 빔은 11명의 인부들이 69층 높이의 철제 빔 위에서 점심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사진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을 모티브로 제작된 야외 액티비티다. 이 사진은 1932년 ‘탑 오브 더 락’ 전망대가 있는 30 록펠러 플라자를 지을 당시 촬영된 이미지로, 이제 더 빔에 탑승하면 안전벨트를 매고 90년 전 사진 속으로 안전하게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 더 빔에 올라 앉은 탑 오브 더 락 방문객들

더 빔은 탑승과 동시에 데크가 하늘 위로 떠올라 18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뉴욕의 마천루를 즐길 수 있다. 더 빔의 티켓은 탑 오브 더 락 입장권 구매 시 추가로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25이다. 참고로 VIP 탑 오브 더 락 패스 또는 VIP 록 패스 구매 시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입장권에는 무료 디지털 사진 체험이 포함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마지막 입장 저녁 10시 10분)다.

■더 웨더 룸 카페 & 바
30 록펠러 플라자 꼭대기에 비치되었던 기상 관측 장비인 도플러 레이더에서 이름을 따온 ‘더 웨더 룸’은 탑 오브 더 락의 67층에 오픈한 신상 루프탑 카페다. 이제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 입장하면 더 웨더 룸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마치 구름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더 웨더 룸 카페 & 바

다양한 커피 메뉴 및 음료는 물론 베이커리 전문가가 만든 샌드위치, 크루아상, 스콘, 뉴욕식 베이글 등을 함께 판매한다. 올해부터 낭만적인 뉴욕 야경을 안주 삼아 샴페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주류 판매도 준비 중에 있다. 더 웨더 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탑 오브 더 락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더 라운지 앳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의 VIP 라운지인 '더 라운지' 역시 새롭게 오픈했다. 더 라운지는 탑 오브 더 락이 위치한 30 Rock 건물의 5번 및 6번 에비뉴 사이의 50번가에 위치해 있으며 VIP 탑 오브 더 락 패스 또는 록펠러 센터 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VIP 록 패스 소지자 및 얼티밋 록펠러 센터 익스피리언스 예약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VIP 패스 소지자는 탑 오브 더 락의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며 엘리베이터를 대기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탑승 전후에 라운지에 방문해 휴식을 취하기를 추천한다. 더 라운지에는 편안한 쇼파가 마련되어 있으며 따뜻한 물수건 및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기며 록펠러 센터만의 특별한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 더 라운지 앳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기프트 숍
최근 새롭게 단장한 탑 오브 더 락 기프트 숍에서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가 담긴 스노우 볼, 록펠러 센터의 마스코트인 수리부엉이 록시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다. 아이스 링크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방문 전후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뉴욕의 대표 명소인 만큼 상징적인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스카이리프트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의 70층에서 선보일 예정인 스카이리프트 역시 2024년 가을에 론칭 예정인 신규 어트랙션이다.

탑승 시 약 9미터 높이의 상공으로 솟아오르게 되며 더 높은 곳에서 시야의 방해 없이 탁 트인 뉴욕의 전망을 360도로 즐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올 가을 오픈 예정인 스카이 리프트

■엘리베이터 익스피리언스, 메자닌 레벨 및 씨어터 쇼
탑 오브 더 락의 업그레이드는 2024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우선 엘리베이터의 천장이 투명한 유리로 교체되면서 전망대까지 오르내리는 동안에도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메자닌 레벨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한 그림 및 모형이 전시될 뿐만 아니라 극장까지 함께 개관하면서 록펠러 센터의 과거와 현재가 담긴 영상이 상영될 예정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양한 몰입형 전시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티켓은 록펠러 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록펠러 센터는...

   
▲ 록펠러센터

1939년 세계적인 억만장자 존 D. 록펠러에 의해 맨해튼의 중심인 뉴욕 5번가 인근에 지어진 록펠러 센터는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록펠러 센터는 뉴욕에서 유일하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센트럴 파크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인 ‘탑 오브 더 락’으로 유명하다. 매일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가 위해 이곳을 찾는다.

록펠러 센터는 무려 14개의 고층 건물로 이루어진 뉴욕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며 미국 3대 방송사 'NBC 스튜디오', 미국 인기 공연장 중 하나인 '라디오 시티 뮤직홀', 뉴욕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인 아이스 스케이트장 ‘더 링크', 뉴요커들이 애정 하는 브랜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쇼핑센터는 물론 무려 40가지가 넘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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