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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1월 송출객 전년 동기비 107% 증가2020년 2월 이후 최대치 경신, 19년 1월 대비 85% 수준 회복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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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6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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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본 단거리 여행지 강세 뚜렷... 상반기 항공 공급석 증가로 상승세 지속 전망

   
▲ 1월 해외여행 송출객. 출처=모두투어

모두투어의 1월 해외여행 송출객수(패키지, 항공권 포함)는 약 18만 7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7%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출발 기준 해외 패키지 예약 건수는 120,327명, 항공권은 66,746명으로 전년 동기비 각 96.9%, 128.8% 증가하며 지난 12월에 이어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2020년 2월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 (58%)가 가장 높았고 일본 (23%), 남태평양&미주 (8%), 중국 (6%), 유럽 (5%) 순으로 집계되었고 동남아와 일본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02%, 86% 증가하며 강세를 꾸준하게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 설 연휴 기간(2/9~12)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1/21~24) 78% 증가했고 상반기 해외 패키지 예약률도 2월 (47%), 3월 (81%), 4월 (139%)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9년 1월 대비 약 85% 수준으로 회복됐고 올 상반기에는 항공 공급석이 늘어 해외여행 증가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크다. 앞으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통해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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