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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대전 방콕을 수놓다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센터서 대대적 홍보유치활동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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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5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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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 본격 시동
지난 2일~4일 사흘간 5만 여명 방문 한국관광 붐 조성
국내 및 현지 65개 기관, 업계 참가 현지 소비자 대상
‘닉쿤’ 홍보대사 위촉 및 K-pop 특별 콘서트 개최 성황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중 주요 관계자 테이프커팅식 장면. 왼쪽부터 이두진 아시아나항공 상무, 박동기 롯데월드 사장,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씨쑤다 와나핀요싹 태국관광청 부청장, 전재만 주태국한국대사, 김광호 국립국제교육원장, 쑤파럭 쑤랑꾼 태국여행사협회장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동남아 최대의 방한 관광시장인 태국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 ‘2015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ravel Festival)'을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센터에서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여행사, 항공사,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 국내 및 현지 65개 기관이 참가, 한국문화와 관광을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방한상품 특별 판촉을 전개했으며, 사흘 동안 약 5만 여명이 방문해 한국관광 붐을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관광 시즌을 맞아 한국의 동계관광 인프라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등 동계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렸다.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특별 녹화 및 콘서트 진행 모습

2일 개막식에서는 인기 케이팝(K-pop) 그룹 투피엠(2PM) 멤버 ‘닉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와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의 특별 녹화 및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빅스(VIXX)의 콘서트 및 토크쇼가 개최돼 태국의 많은 한류 팬과 언론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이외에도 넌버벌 공연인 ‘점프’, ‘드럼캣’과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공연을 비롯해 한식, 웨딩, 미용 등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태국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중 인기 케이팝(K-pop) 그룹 투피엠(2PM) 멤버 ‘닉쿤’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 장면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K-pop을 비롯한 한류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여전히 높아 한류를 활용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눈을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 지역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최고 수준의 겨울 스포츠 인프라 및 겨울축제 등 다양한 한국의 겨울관광 소재를 집중 홍보하여 한국이 아시아 최고의 동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은 작년 기준으로 46만6천 여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에 이어 6번째이자 동남아 최대의 방한 관광시장이지만 지난 5월 메르스 발병 이후 8월까지 방한객이 16%이상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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