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추운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삼국삼색 온천여행’기획전을 선보였다.

5천년 역사가 숨 쉬는 중국, 식도락여행에 최적화된 일본,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로 연중 끊임없이 관광객이 몰리는 대만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각국의 매력적인 관광포인트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온천여행지로 손꼽히는 일본의 다양한 온천 상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좋은 수질의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일본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큐슈 지역의 유후인 방문 일정이 포함된 상품은 매년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대표적인 온천상품이다.

대만, 북경, 청도 온천 상품은 각각 4일, 3일 일정으로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해당 지역의 대표 온천호텔 및 스파리조트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색다른 휴식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노랑풍선 온천상품 담당자는 “전통적인 온천 여행지인 일본 상품과 함께 온천 호텔, 스파 리조트가 포함된 대만, 중국 온천 상품의 수요도 크게 늘었다.”며 “이번 삼국삼색 온천여행 기획전이 많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온천여행을 떠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본 전통 료칸에서 온천과 전통요리를 즐기는 코스의 큐슈 3일은 469,000원 부터, 북경의 춘휘원 온천 일정이 포함된 4일 상품은 32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