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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오는 7월6~8일 中산둥 웨이하이포인트 H&R에서 열려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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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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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 최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혜택 및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에 참석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오른쪽)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국내 최초로 국적항공사의 이름을 딴 KLPGA 대회가 탄생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10일(화) 서울 종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가 주최하는 KLPGA대회로, 오는 7월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소재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

웨이하이포인트는 바다로 길게 돌출된 반도 위에 조성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 서라운드(Sea Surround)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舊범화골프장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6년 인수해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을 목표로 하는 최고급 골프리조트로 재탄생시켰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 외에, 1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중국 내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오픈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 최초의 항공사 주최 KLPGA대회이기에 감회가 새롭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22개 도시 29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약 30회에 달하는 중국 ‘아름다운 교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며 중국 내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KLPGA 아시아나항공 오픈#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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