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여행종합
KATA, IATA 싱가포르 본부와 간담회여행사 요청사항 및 NewGen ISS 등 논의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23:3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TA는 지난 9월6일, IATA 싱가포르본부에서 GDC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는 지난 9월6일, IATA 싱가포르본부에서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KATA는 ‘2018 여행사친화적항공사’ 선정 평가 시 전국의 BSP대리점에서 접수된 항공사 및 IATA에 대한 건의 및 요청사항 중 IATA 관련사항을 발췌, IATA GDC에 직접 전달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IATA GDC 본부장 Ms Yeo Hoy Chin는 “매년 KATA에서 전달하여 주는 여행사 요청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여행사로부터 접수되는 전화를 오전에만 응대하던 것을 오후까지(한국시간 9시부터 5시까지) 확대했고, IATA 담당자와 여행사 담당자 간의 온라인 채팅도 활성화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제전화로 통화하던 부담을 내년 초에는 일반전화로 통화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면서 “BSPLINK 활용도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로 사용설명서를 만드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KATA는 한국여행사들이 PCI DSS를 준수하기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IATA의 이해를 요청하는 한편 PCI DSS 미준수 여행사에 대한 카드발권을 중지하는 IATA 규정은 한국 신용카드관련법 및 GDS기능 등을 감안해 신중히 접근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KATA와 IATA는 항공권불출시스템(ACN)과 현금발권상한액(RHC)를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하는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IATA는 한국 내 항공사들의 미수관리 방법이 다른 나라와 현격한 차이가 있어, 우선 항공권불출시스템 (ACN)의 골격은 유지하고 항공사들의 현금발권상한액 (RHC)운영상황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KATA는 BSP 입금주기가 월4회에서 월6회로 전환된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NewGen ISS 도입에 맞춰 여행사가 월6회나 월3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여행사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양자는 또 APJC 미팅 시 IATA는 참석자들이 안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되 안건에 대한 참석자 간의 토의나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중립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8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