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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희 세방여행 대표 제10대 KATA 회장 당선17표 차로 한국여행업협회 신임 회장자리 올라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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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2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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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의 국제화 · 중소여행업계의 소리 귀담아 들을 터...”

   
오창희 세방여행 대표(왼쪽)가 제10대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에 당선돼 임기 3년을 이끌게 됐다. 당선이 확정된 후 선거위원장인 황두연 US트래블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창희 세방여행 대표가 한국여행업협회(KATA)를 새롭게 이끌어 갈 제10대 회장에 선출됐다.

11월28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8년 제27기 정기총회'에서 오창희 대표는 함께 출마했던 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를 17표차로 따돌렸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만큼 표차이가 크지 않았다. 투표 결과, 기호 1번 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 153표, 기호 2번 오창희 세방여행 대표가 170표를 얻었다.

오창희 신임 회장은 “KATA의 국제화를 위해 뛸 것”이라며 “UN사무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를 배출한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우리 여행업계는 PATA, ASTA, SKAL 등 국제관광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제 자신 국제무대에서 한국관광업의 위상을 높이고 치열한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오회장은 “아울러 중소여행업계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는 한편 KATA를 중심으로, 정부, 항공사, 호텔, 지자체, 국내여행업계 등과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회원사 수익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을 실현해 가겠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11월28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27기 KATA 정기총회 현장. 회원사와 미디어 관계자 300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그는 또 "한국여행업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보다 좋은 분들을 새로운 임원으로 선출하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오창희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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