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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서 즐기는 쫄깃한 골프투어가성비 뛰어난 다카마스 품격 골프 상품 출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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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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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골프…하이퍼리조트 빌라 시오노에 단독 계약

   
하이퍼리조트 빌라 시오노에 원경. 전 객실이 호수를 조망하고 있어 시원함을 준다.

일본열도 4개 섬 중 하나인 시코쿠(四國)에 소재한 다카마스(高松)가 골프여행 목적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에어서울이 인천공항에서 1시간30가량의 짧은 비행거리로 이용객을 실어 나른다.
미야자키, 가고시마와 더불어 동계 골프여행이 가능한 카가와현 다카마스는 찬바람이 불면서 마니아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다카마스는 시코쿠 지역 내 카가와현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기후는 온난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아침 최저 평균기온5℃, 낮 최고기온 15℃ 내외이고 일조시간 또한 일본내에서 가장 길다.
시코쿠 가가와현은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이자 섬 전체가 ‘Art Island’라 불릴 정도로 일본 내에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숙소와 골프장간 거리도 15분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명문 골프클럽에서의 라운드와 온천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 신선한 제철 음식, 거기에 사누키 우동까지... 다카마스가 선사하는 쫄깃한 선물이다.

■골프장
▶다카마츠CC... 1954년에 문 연 시코쿠 최초의 골프장

   
다카마스CC 스타트라인에서 본 다카마스 만.
   
다카마스CC의 해발고도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홀이다

1953년 마르크 노부 카츠 박사가 설계해 1954년 9월 완성한 시코쿠 최초의 골프장으로 해발 450m의 현재 성산 코스를 완성했다. 성산은 시코쿠의 현관, 사카이 데시(다카마쓰시의 서쪽 20km지점으로 세토나이 카이 국립공원 지역 정상부다.

   
다카마스CC에서 풍광 좋기로 소문난 15번홀

한참 후인 1988년 4월에 완성된 세토대교를 전망 할 수 있는 풍광은 그야말로 일본 제일을 자랑한다. 세토나이 카이에 접한 바다가 보이는 인코스(세토 코스) 중 10번, 14번, 15번, 16번홀에서 눈 아래 펼쳐지는 경관은 항만과 대교, 멀리 혼슈의 산등성이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11번과 17번 홀에서 보이는 아치교의 정취도 버릴 수 없다.

   
다카마스CC 7번홀 뒤로 보이는 산 봉우리가 마치 후지산을 닮았다.

아웃코스(금비라 코스) 또한 2번, 3번, 6번 홀에서 내려 보는 너른 평야와 산맥의 실루엣은 실로 웅대하기만 하다. 8번 티 그라운드와 클럽 하우스에서 조망하는 세토나이 카이의 석양의 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 하다. 코스는 적당한 기복과 좌우 양 폭의 넓이가 있어, 전략적 골프의 즐거움을 각각의 홀에서 맛볼 수 있다. 18홀 6320야드(72파) 개장: 1954년 9월

▶다카마츠 골드CC... 질리지 않는 코스 묘미

   
구릉코스지만 안정감을 준다.

뛰어난 주변 환경을 그대로 살린 코스는 스코틀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의 미묘한 언주레이션과 페어웨이로 이루어진 구릉코스, 홀 높낮이 차이가 적고 블라인드 홀이 거의 없으며 숨은 헤저드가 없는,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이 보여 공략이 쉽고 질리지 않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묘미다.

   
단풍은 서서히 지고 있지만 외동백이 피어나면서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축복받은 자연 그대로...’를 테마로, 싫증나지 않게 하는 변화가 풍부한 18홀을 구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8번 홀의 아일랜드 그린은 감동을 자아내게 만드는 그야말로 명물 중의 명물이다. 18홀 6684야드(72파) 개장: 1996년 7월

▶로얄 다카마스CC... 산악형코스로 심적 부담 덜어야 편안

   
멀리 그린이 겹쳐보여 헷깔리지만 180야드의 숏홀이다.

하얀 모래와 푸른 소나무로 둘러싸인 구릉 코스. 다카마츠 공항으로부터 서쪽 방면으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산악형이지만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은 것이 특징. 페어웨이와 그린의 손질이 잘 되어 있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매우 좋아 스트레스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그린은 벤트와 코라이2 잔디로 식재돼 있다.

   
비교적 평탄한 아웃코스

아웃코스와 인코스의 차이가 심하며 아웃코스는 비교적 평탄하다. 도그렉과 OB가 적어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코어 관리가 유리하다. 반면 인코스의 경우는 업다운과 도그렉, 계곡 넘기기 등 심적 부담을 느끼게 하는 홀이 많기 때문에 비거리와 방향성이 조화를 이뤄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18홀 6685야드(72파) 개장: 1984년 10월

▶다카마스 그랜드CC... 다카마스 유일의 36홀 골프클럽

   
18번홀. 아일랜드 그린이 라운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사누키 평야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광활함을 느낄 수 있다. 레이아웃의 기복이 완만하다. 다카마스 전 골프장에서 유일하게 36홀을 가지고 있는 골프장으로 18홀은 카트플레이, 18홀은 캐디플레이가 가능하다.

   
클럽하우스 앞

연못도 군데군데 있어 재미를 더해주며 전체적으로 변화가 많아서 장타와 다채로운 기술이 요구된다. 구릉 코스로서 홀의 높낮이 차이가 적고 블라인드 홀은 거의 없지만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있어 변화가 크고 다채로운 테크닉이 필요하다. 36홀 히카미(氷上) 코스 18홀 6341야드, 가니와(鹿庭)코스 18홀 6851야드. 개장: 1974년 10월

▶시도 컨트리 클럽... 바다 끼고 도는 절경의 골프코스

   
인코스 6번홀. 아름다운 홀이지만 티박스와 그린의 고저차가 워낙 커 바닷바람의 세기를 늘 감안해야만 하는 난코스다.

다카마스 골프코스의 대표주자격으로 경관이 빼어나다.
감청색 바다에 둘러싸여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풍광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씨 사이드로 구성된 27홀 코스는 가히 절경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파5, 파4, 파3 모두 바닷가를 배경으로 날리는 샷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제격이다.

   
그린 주위를 돌고 있는 독수리. 덕분에 이 홀 주변에는 까마귀가 없다.

바다를 바라보고 라운드 하는 인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업-다운이 심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거리와 바닷바람을 계산하지 않으면 파 공략이 어렵다. 인코스는 세토나이카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경관이 특히 아름답다.

   
아웃코스 6번홀. 위아래로 나뉜 페어웨이 공략이 쉽지만은 않은 홀이다.

페어웨이는 경사진 면들이 많고, 업-다운도 심한편이며, 좁게 느껴져 세컨샷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역시 파 공략이 어려운데다 그린 역시 빠른 편이다. 27홀 西코스 3144야드, 中코스 3194야드, 洞코스 248야드 개장일: 1964년 5월

   
시도CC 레스토랑에서 내려본 9번홀.

■호텔 
하이퍼리조트 빌라 시오노에... 현대식 시설 갖춘 리조트 호텔, 사계절의 변화 뚜렷
시코쿠에 단 두 곳밖에 없는 국민보양온천지 중 하나이자 카가와현 최대, 최고의 온천지역인 시오노에 마을에 위치해 있다.

   
석식으로 제공되는 가이세키요리
   
남녀 온천탕. 야외 노천탕이 마련돼 있다.

 

 

 

 

 

   
아담한 규모의 호텔 바

계곡에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현대화된 57개(스위트 룸, 화·양식)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천은 자가 원천 100%의 온천수다. 노송나무 노천탕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스위트 룸
   
트윈 룸

리조트 호텔답게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봄 호텔 앞에서는 시오노에 온천 마쯔리가 열리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천연온천, 호텔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시코쿠 사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탁구장(유료), 연회 시설(유료), 게임 장(유료), 가라오케(유료, 음주 가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다카마스공항에서 20분가량 소요된다.

   
빌라 시오노에 총지배인

■다카마츠의 대표 관광지
▶다카마츠 심볼타워
- 가가와현 중앙에 위치한 다카마츠의 랜드마크다. 바다와 육로교통 터미널, 공원,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과 국제회의장, 명인들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다.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타워동 30층에는 세토나이카이의 경치와 야경을 멀리까지 바라 볼 수 있다.

▶나오시마 - 현대 아트의 성지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코쿠의 '세토내해'에 있는 작은 섬이다. 나오시마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빼어난 예술 작품은 영국 여행잡지 'Conde nast Traveller'가 '꼭 가봐야 할 세계의 7대 명소'로 선정, 소개한 바 있다. 인구 4000명이 채 안 되는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지중미술관(지추미술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인 '호박' 등 다양한 모던아트 작품들은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리쓰린 공원 - 나오시마 섬처럼 아름다움이 숨쉬는 공간이다. 옛 영주가 살던 곳으로 미슐랭 재팬 그린가이드가 별 3개를 부여한 대표적인 명소로 시코쿠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 중 하나다. 특히 리쓰린 공원에서 나룻배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는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 가족들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코스다.

▶야시마 전망대 - 돌출된 절벽에 사자처럼 바다를 향해 포효하고 있는 것 같은 바위가 있다. 이곳을 '사자의 영암'이라고 하며 맑은 날의 경우 다카마츠 시내 오색대와 오기, 메기의 섬 등이 보인다.

▶사누키 우동 - 가가와현의 대표 명사 ‘사누키 우동’은 예로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누키'란 가가와현의 옛 명칭으로 영화 뿐 아니라 여러 미디어에도 빈번히 다루어져 일본 곳곳에서 일부러 사누키 우동을 먹기 위해 카가와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큰 인기다. 사누키 우동의 맛은 면발에서 결정된다. 부드러운 맛과 매끄럽게 목을 넘어가는 느낌. 씹는 식감이 다른 쫀득한 탄력감이 특징이다. 가케우동, 붓카케우동, 쇼유 우동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여행상품 정보
2박3일~5박6일 74만9000원~124만9000원까지 상품구성

   
다카마스 공항

일본 골프전문 가자골프㈜예은항공여행사가 ‘다카마츠 품격 골프투어’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시오노에 온천마을에 소재한 하이퍼리조트 빌라 시오노에와 호텔 판매 계약을 독점 체결하고 지난 10월28일부터 주3회에서 주7회로 증편한 에어서울과 다양한 일정의 골프상품을 선보였다.
주중/주말 2박3일 일정부터 시간적인 여유를 가진 골프고객들을 위한 5박6일 상품까지 이용 가능하다.
상품은 일정에 따라 74만9000원부터 124만9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최소 출발 인원은 4명. 요금에는 온천호텔(2인1실)숙박료와 항공료, 유류할증료, 각종TAX, 그린피, 전동카트, 골프장~호텔 이동 차량이용료가 모두 포함된다. 단, 불포함 사항은 중식과 캐디피(선택예약제)는 불포함이다. 문의: 가자골프 02-365-8226 www.gajagol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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