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여행종합
노랑풍선 코스닥 시장 입성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5  17:0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인중 대표 "여행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IT여행사로 거듭 날 것..."

   
노랑풍선 상장기념식에는 노랑풍선 고재경·최명일 회장, 김인중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관사, 코스닥협회, IR협의회, 거래소 관계자 등 내 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직판 여행사의 대명사격인 ‘노랑풍선’이 지난 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국내외 여행 알선과 항공권 판매업을 하고 있는 노랑풍선은 지난해 매출액 838억2100만원, 영업이익 125억4800만원, 당기순이익 104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일 기준으로 자본금은 23억83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주주는 고재경(21.8%) 외 13인(66.0%)이 이름을 올렸다. 상장 주선은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맡았다

   
 

여행업종의 상장은 지난 2007년 ‘참좋은여행’이 삼천리자전거로부터 분사, 상장된 이후 13년만이다.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보다 50% 이상 상승한 3만 350원으로 매매거래를 시작, 오후 2시 45분을 지나면서 시초가 대비 28% 상승한 3만 9350원을 기록한 후 3만 415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와 비교하면 97% 웃도는 수준으로 시가총액 역시 1800억 원으로 형성되며 코스닥시장 300위권 내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달 15~1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서 경쟁률이 978.4대 1에 달했으며 공모가 역시 희망 밴드(1만 5500~1만 9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는 상장기념식에서 “뜻 깊고 감격스러운 날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노랑풍선은 상장을 계기로 혁신의 DNA로 대한민국 여행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IT여행사가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상장으로 유치한 공모금액 200억 원중 약 60억~70억 원 가량을 우선 IT개발비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에서는 “노랑풍선의 이번 상장은 여행업계가 중요 산업군 중 하나로 올라설 수 있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9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