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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설 수요 대비 항공기 추가 인수베트남,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손꼽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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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6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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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엣젯 항공

한국과 베트남 간 최다 직항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비엣젯 항공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단기 임대 형식으로 항공기 2대를 추가 인수했다. 또 설 연휴 동안 약 750편의 추가 항공편을 운항해 15만4800개의 추가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한 베트남 여행 수요를 맞추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더불어 한국 외에도 베트남,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설 연휴를 맞아 해당 나라 국민들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 비엣젯 항공 A330 항공기

비엣젯 항공은 항공편 추가로 여러 국가 관광객에게 호치민시, 하노이, 푸꾸옥, 후에, 다낭, 나트랑, 달랏 등 베트남 인기 도시를 여행하는 데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비엣젯 항공은 작년 10월~12월까지 지난 두 달 동안 부산, 상하이, 비엔티안, 씨엠립,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 노선을 추가 확장했으며, 이달 중으로 호치민과 중국 청두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한편 비엣젯 항공은 지난해 국제선 이용객 760만 명을 포함해 총 253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13만3000편의 항공기를 운항했다. 이는 2022 동기 대비 183%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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