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환회장 "패키지투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 테마상품으로 개발, 진화시켜야" 강조 하나투어가 창립 21주년을 맞았다.3일 하나투어는 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우수 사원 포상식 등을 진행했다.박

트래블레저플러스   2014-11-03

1000여명 내외귀빈 참석 가을 햇살 내리 쬐는 야외무대 즐거움 더해 사반세기 여행업 역사를 쓰고 있는 모두투어가 처음 개최한 여행박람회. 예상외의 호평속에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해 냈다.여행박람회 최초로 10월30

트래블레저플러스   2014-10-30

매년 아시아 보아포럼 개최되는 리조트형 골프 코스우리나라의 제주처럼 중국인들이 늘 동경하는 곳, 하이난다오(海南島).끊임없이 이어지는 백사장과 야자수가 지천인 곳으로 우리에겐 이미 '동양의 하와이'로 불릴 만큼 이국적인 매력이 함께 한다

서진수 기자   2014-10-14

속리산자락 보은은 일조량 많고 토양 비옥해 대추 재배 최적지10월 한 달 맛볼 수 있는 웰빙 과일 보은 대추는 조선조 임금님께 진상되던 명품대추로 과육이 많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무기질이 풍부한 웰빙 과일입니다.2010년 3월에

트래블레저플러스   2014-09-28

정보의 홍수 속 올바른 정보 매체는 시대적 대세안녕하십니까. 모두투어 사장 한옥민 입니다.트래블레저플러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을 뛰어넘어 스마트폰과 같은 정보기기의 발전으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방

트래블레저플러스   2014-09-09

8만여평 부지위에 펼쳐진 고향의 정취... 주왕산국립공원과 사과 산지로 유명한 경북 청송이 또 하나의 보물단지를 품었다.청송문화관광재단. 8만여평 부지위에 조성된 이곳은 아련한 고향의 정취가 그대로 묻어난다. 한옥이 전하는 열기외에 먼 하늘서 쏟아져

서진수 기자   2014-09-08

인터뷰 /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 파트장 지난 4월말 문을 연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지난 4월말 문을 연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 9월4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서진수 기자   2014-09-08

오스만 메흐테르 퍼레이드, 이스탄불 홍보관, 실크로드 소리길공연 전시 특별행사 심포지엄 등 9개 분야 20여개 문화행사 풍성 새로운 여정의 시작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가고

류진 기자   2014-09-08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아시아나에어포트(대표 배오식)가 국내 최초로 수하물 탑재 자동화 장비 Flexible Conveyor Belt Loader (이하 FCBL)를 도입해 6월2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FCBL은 항공기

서진수   2014-08-16

6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 광주시 퇴촌에서 ‘제12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개최된다. ‘퇴촌 토마토! 나랑 잘∼맞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고 느끼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퇴촌면 토마토는 팔당호

류진   2014-08-16

커큐민 성분 풍부한 진도 30년 특화 작물의 역사 목포에서 1시간가량 더 내려가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섬 진도. 진돗개, 진도아리랑, 진도대교, 이순신, 삼별초, 세방낙조 등 다양한 지역의 이미지에 더해 최근 진도는 ‘컬러 푸드’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

트래블레저플러스   2014-06-24

청명한 공기 웅장한 코스너머 우뚝 선 거대 산봉우리 압권일본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의 설산 요테이를 품은 루스츠 리조트. 일본 최북단의 대자연과 어우러진 리조트 단지의 면모는 그저 넋을 빼기에 충분하다.72홀, 나이트 9홀 골프장과 리조트, 테마파크

서진수 기자   2014-06-21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일본인 관광객은 지나친 상품구입 강요가 가장 큰 불만인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한국 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는 중국인 150명, 일본인 150명을 대상으로 쇼핑실태를 조사한 결

서진수 발행인   2014-05-19

길에서 선조들의 삶과 여유를 배운다.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에 몸을 싣고 태백역으로 떠나보자. LTE급의 빠른 삶에서 벗어나 창 밖 풍경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열차여행의 매력이다.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짧지 않은 거리지만 다른 교통수

류진 기자   2014-05-13

초대석 /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아픔 딛고 일어나야... 국내여행 위축되어서는 더 더욱 안될 일무작정 수학여행 금지는 미봉책 불과 대책 될 수 없어여행방식 전환 안전 교육 강화 등 근본책 마련돼야Q 세월호 사건 이후 촉발된 여행업계의 고

서진수기자   2014-05-13

대담: 서진수 본지 발행인정리: 류 진 기자 rhuejin@naver.com사진: 유지현 기자아픔 딛고 일어나야... 국내여행 위축되어서는 더 더욱 안될 일무작정 수학여행 금지는 미봉책 불과 대책 될 수 없어여행방식 전환 안전 교육 강화 등 근본책 마

서진수 발행인   2014-05-13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에 몸을 싣고 태백역으로 떠나보자. LTE급의 빠른 삶에서 벗어나 창 밖 풍경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열차여행의 매력이다.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짧지 않은 거리이지만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할 적엔 결코 발견할 수

류진 기자   2014-05-01